Nak, keluarlah bersamaku
Episode 20: Itu Tidak Mudah


이 둘을 지켜보는 지민이가 이유 모를 미소를 짓는다.


박지민
"둘이 보기 좋네"


박지민
"여주한테 좋은 짝이 생기길 바랬는데"



박지민
"그게 김태형이라서 다행이네"

여주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동생 같이 귀엽고 해서 잘해준것 뿐이였다.

아직 김태형이랑 전정국한테는 비밀이지만 나한테는 연락하는 여자아이가 있다.

알게 되면 생 난리를 칠게 뻔하지만.

아직까지는 호감이 가는 아이다.

한편 사임이는_


천사임
"후훗, 작전대로 잘 되고 있어"


전정국
"무슨 작전"


천사임
"아 씨! 깜짝 놀랬잖아!"

해석: 씨...! 욕 할 뻔했잖아!


전정국
"무슨 작전인데"


천사임
"네가 알아서 뭐하게"


전정국
"말 안하면 김태형한테 다 일러 바친다"


전정국
"천사임이 또 이상한 짓 한다고"

이게 치사하게 진짜.


천사임
"진짜 이러기냐"


전정국
"그러니까 말하라고"

말해주기 싫지만 어쩔수 없이 말하는 중.


천사임
"여주가 김태형 좋아한다길래. 도와주는것 뿐이야"


천사임
"그러니까 한마디도 하지마라, 알겠냐?" ((살벌

해석: 한마디만 꺼내면 죽는다.


전정국
"알았어, 말 안할테니까. 그렇게 살벌하게 말하지 마라"


천사임
"진작에 그러시지"

사임이가 롤러스케이트를 타러 가려고 할 때_

((텁


전정국
"그동안 잘 지냈냐?"


천사임
"어, 아주 잘 지냈어"

해석: 아니, 잘 지내지 못 했어.

하지만 난 잘 지냈다고 할수 밖에 없어. 나만 나쁜년이면 되는거니까.

정국이의 팔을 놓고 그대로 롤러스케이트를 타면서 갔다.


전정국
"넌 날 차고 아주 잘 지냈나 보네"



전정국
"난 잘 못 지냈는데"

혼자 남겨진 정국이가 씁쓸한 표정을 짓는다.

이곳저곳 매력을 흘리고 다니는게 아마도 사임이 때문일지도...

이렇게라도 다른 여자들을 보면 널 잊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그게 쉽지 않네.

오늘의 포인트:

1.지민이는 여주를 좋아하는게 아니였다.

2.지민이한테 호감가는 여자아이가 있다.

3.옛날에 사임이가 정국이를 찼다는 사실.

4. 사임이의 말의 해석.

5. 나오지 않았지만 로멘스 영화 찍고 있는 여주와 태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