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temu di Alam Baka [Diterbitkan secara berseri setiap Selasa, Kamis, Sabtu, dan Minggu]
saudara laki-laki



태형
형~~


저승사자
왜?


태형
빨리 이리로 와봐요~


저승사자
왜~니가 와~


태형
빨리빨리!!!


저승사자
뭔데.



태형
짜잔!!!


태형
내가 직접 만들어 봤는데...어때요?


저승사자
오오오오


저승사자
먹어도 되냐?


태형
그럼요!!


저승사자
음~~맛있네!!!


저승사자
근데 왠놈의 요리를 했냐?


태형
우리 여주가 크면 해줄려구요ㅎㅎ


저승사자
널 만날 수나 있을까?


태형
.....


저승사자
미안미안ㅋㅋㅋ


저승사자
나중에 내가 만날 수 있게 해볼께ㅋㅋ


태형
정말이죠!!!!!


저승사자
그래그래ㅋㅋㅋ


태형
그런데 벌써 6년이나 흘러버려서..


태형
얼마나 컸을까요...


저승사자
지금 할일없는데 내려가서 볼까?


태형
네!!!!


여주
꺄하하하하


여주
아버지!!!!


여주
여기 나비가 날아다녀요!!!!


아버지
그렇구나..


아버지
네 어머니가 나비를 아주 좋아하였는데...


아버지
봄마다 나비가 날아다닌다고 얼마나 좋아하였는지...그립구나..


여주
어머니께서 나비를 좋아하셨어요?


아버지
그럼...너를 품고 있을때도 나비만 보면 뛰어다녔단다..


아버지
그래서 어르신들께 많이 혼났었지...하하핫


여주
어머니는 어떻게 생기셨어요?


아버지
아주 아리따운 미인이셨다.


아버지
이 세상에서 가장 예뻤지..


아버지
헌데 너를 낳다가 죽었으니...


여주
저를 낳다가 돌아가셨군요...


아버지
그래도 네가 어미를 쏙 빼닮았어^^


아버지
세상에서 가장 아리따운 여인이 될것이야


태형
그때 우리가 내려오지 않았으면 여주 어머니는 안 죽었을까요...


저승사자
아니. 우리가 아니었어도 죽었을거야.


저승사자
여기 기록을 보면 '아이를 낳다가 사망'이라고 예견 되어있었어.


태형
그런데요...형 호출기가 계속 울려요..


저승사자
아...이런...


저승사자
빨리 가자!!!사건 하나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