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an-!
Hei, itu polisi! Lari!



정은하
"(드르륵)유주 하이-"


최유주
"어? 은하네? 너 왠일로 학교옴?"


정은하
"심심해서-"


최유주
"야 너 돈 있냐?"


정은하
"엉 있는데 왜?"


최유주
"얼마?"


정은하
"10000원"


최유주
"올 야 학교 째고 시내 ㄱㄱ"


정은하
"콜!"


최유주
"가자"

반장
"야! 너네 어디가냐?"


정은하
"니 알바?"

반장
"당연하지 내가 반장이니까!"


최유주
"어쭈? 야 너 우리 교실에 남아있게 할 생각이면 너의 몸이 성하지 않을텐데?"

반장
"뭐? 패기라도 하게?"


최유주
"ㅇㅇ"


정은하
"너 진짜 맞고 싶냐?"

반장
"..ㅇ..아니야.."


최유주
"야 그럼 잘해라-"

반장
"ㅇ..으응.."


최유주
"하.. 야 그 ㅅㄲ는 왜 참견질일까;;"


정은하
"지가 정의의 용사라고 생각했나보지"


최유주
"야 담배 피실?"


정은하
"엉"

해설
잠시후, 골목에는 하얀 담배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올랐다


정은하
"후.. 야 이제 어디갈꺼?"


최유주
"쇼핑가ㅅ.."


전정국
"거기 학생? 학교 안 가고 거기서 뭐하는거야?"


정은하
"담배피는데여"


전정국
"어쭈? 당당하다?"


최유주
"아저씨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예여?"


전정국
"허, 늬들 고등학생 아니야?"


정은하
"맞는데여?"


최유주
"헐 ㅁㅊ! 야 저 ㅅㄲ 경찰이야 튀어!"


정은하
"헐 ㅁㅊ! ((다다다"


전정국
"이것들이? 거기서-!!"


최유주
"야 정은하! 어디로 뛰어??"


정은하
"야 여자화장실!"


최유주
"맞다, 저 ㅅㄲ남자였지?"


전정국
"어린것들이 어디서 어른한테 ㅅㄲ라는 말을써?"


정은하
"아씨;; 최유주 저기 건물로 들어가!"


최유주
"ㅇㅋ"


전정국
"아놔;; 달리기는 또 ㅈㄴ 빠르네;;"


최유주
"헉.. 허억.."


정은하
"헉.. 저기 언니 여기 화장실 어딨어요?"

카페 언니
'진짜 예쁘다..'

카페 언니
"으응 저쪽이ㅇ.."

은하/유주
"감사합니다!!"

카페 언니
"어, ㄱ..그ㄹ.."


전정국
"저기 알바생?"

카페 언니
"ㄴ..네..?"

카페 언니
'진짜 잘생겼다'


전정국
"방금 그 학생들 어디로 갔지?"

카페 언니
"ㅈ..저쪽 화장ㅅ.."


전정국
"고마워-"

카페 언니
"아 진짜! 왜 다 내말을 끊는거야?"

((여자화장실))


정은하
"헉.. 허억.."


전정국
"야! 늬들 나와!"


최유주
"아씨;; ㅈㄴ 끈질기네;;"


정은하
"아저씨가 들어와여! 흐억.."


전정국
"하.. 난 남자잖아;;"


정은하
"그럼 그냥 가여!"


전정국
"하씨; 짜증나네"


최유주
"짜증나면 잡아봐여!"


전정국
"못잡으니까 그러지!"


최유주
"그럼 그냥 가던가요!"


전정국
"하;;"


전정국
"여보세요? 응, 지금 ♡♡카페로 와줘"


최유주
"응? 뭐지?"


전정국
"야 너네 각오해라?"


최유주
"뭐여!"


전정국
"지원군을 불렀지- 여.자."


최유주
"아 진짜 비겁하게!!"


정은하
"잠깐.. 야 (속닥속닥)"


최유주
"헐!! 야 그러면 망해!!"


전정국
"이제 여자경찰이 올때까지 너넨 여기 갇힌거다?"

???
"야! 전정국!"


전정국
"이게, 야 오빠한테!"

???
"야 그래서 누군ㄷ.."

???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