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u dan saudaraku
[Episode 2] Liburan Biasa Bagian 2



김태형
저기...같ㅇ...

12:00 AM

이수아
아~시간이 다됐네...미안해 태형아 나 먼저 갈게! 나머지는 메신저 줘!


김태형
아...으응...


이수아
오늘 재미있었어!


이수아
오빠아~나왔어!

수아는 기쁜 목소리로 오빠를 불렀고 그에 대답이라도 한다는듯이 지민이 옅은 웃음을 지었다.


박지민
그래, 왔구나?

수아는 지민에게 오늘 있었던 일을 설명해주었다.


박지민
호오...그래? 태형이는 오랜만에 본거 아니야?


이수아
응! 얼굴보고 만난건 중학교때 이후로 처음이야>_< 정말로 즐거웠어.

수아와 지민은 이후에도 몇분정도 이야기를 나누다가 수아는 방으로 돌아갔다.


이수아
하~태형이를 만나다니, 아직도 안믿어져...


이수아
잠깐, 태형이가 다니는 고등학교는 우리쪽 지구에서 한참 위 아닌가?


이수아
음...설마...

'띠링' 갑자기 알림이 왔다.


이수아
어? 태형이다아~


김태형
도너츠 맛있었어?


이수아
응>_< 당근빳따지! 완전 맛있었다능~!


김태형
그렇다면 정말로 다행인데. 그 있잖아 아까 말 못했는데.


김태형
...우리 워터파크 갈래?


이수아
워터파크? 나는 괜찮은데 오빠가 허락해 줄지 모르겠네...잠깐만!허락받고 올게.


김태형
응, 만약에 갈수 있으면 이번주 토요일 오전 12시 정각에 와줘.

수아는 지민에게 몇번이나 설명해주었지만 지민의 대답은 하나였다.


박지민
안돼.


이수아
왜에에에?


박지민
위험하잖아.


이수아
왜? 누가? 태형이도 같이 가잖아.


박지민
그래서 더 안돼.


이수아
그런게 어디있어! 그러면 오빠도 같이 가면 되는거 아냐?


박지민
...나?


이수아
그래 오빠!

수아의 말을 들은 지민은 깊게 생각하다 결정을 내렸다.


박지민
후...그래 같이 가자.


이수아
진짜로오?!

수아는 기뻐서 환호성을 질렀다. 오빠는 어쩔수 없다는듯이 한숨을 내쉬었다.


이수아
태형아~나 워터파크 갈수있어! 힘들게 허락 받았걸랑...ㅇㅅㅇ;;


김태형
그렇다면 다행이네.


이수아
그치그으치~빨리 가고싶다☆_☆ 기대돼!


김태형
나도 그래, 내일 봐.

만족스러운 대화를 마치고, 수아는 저녁식사를 하러 식탁에 앉았다.


박지민
자, 여기 수아꺼.

지민은 먹음직한 스파게티가 담긴 접시를 내밀었다.


이수아
잘먹겠습니다~고마워 오빠!

수아는 그동안 배고팠는지 허겁지겁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얼마되지 않아서 먹음직스러운 스파게티는 온데간데 보이지 않고, 빈 접시만이 보였다.


이수아
하암...잘먹었습니다. 오빠, 나먼저 자러갈게~


박지민
그래, 잘자~

오늘은 힘들었는지. 수아는 금방 곯아떨어졌다.


이수아
흠냐...잘먹겠습니다아...

아니랑께
안녕하세유...작가입니다

아니랑께
포토카드사용법에대해 미숙한바람에, 이전화들은 여러분들이 제 팬픽을 보는데 많은 불편함을 느끼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아니랑께
앞으로 더 발전해나가겠습니다. 죄송합니다아Tㅅ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