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kretaris saya yang baik
#55 Aku juga tidak tahu, mengapa aku melakukannya [Perspektif Yeoju]

☆준석민호짐태꾹
2018.11.25Dilihat 10234

태형이가 다쳤다

나 대신

그 뒤로 떠오르는 생각은 단 하나였다

꼭 잡아야한다

그 뒤로 기억이 없다

정신이 돌아왔을땐 내가 태형이에게 입을 맞추고 있었다

정신을 차리자 마자 입을 땠다


김태형
진짜 미워...

운다, 태형이가

민여주
태형아...내가 미안해..

미안하단 말밖에 나오지 않는다


김태형
내가 어떤지 알아?

민여주
ㅇ..어. .?


김태형
그렇게 버려놓고 왜 이제와서! (버럭

울음 섞인 말투에 버럭 소리지르는 니가 너무 슬퍼보였다

민여주
태형아...난..난


김태형
니가 이렇게 말하면 흔들릴수밖에 없잖아

민여주
태형아..

다른 말을 하지 못했다

오직 너의 이름만을 불렀다


김태형
어차피 상처는 나만 받는데..널 받아줘야 하는거야?

민여주
........

아무말도 하지 못한 그때


김태형
나만 상처받는거면 난 상처 받을래

태형이는 나를 꽉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얼마 후


김태형
난 날 제어하지 못하나봐


김태형
또 너한테 취한걸 보면

태형이의 달콤한 말이 나를 적셨고 난 그런 태형이를 꼬옥 안아주었다

민여주
나 받아줘서 고마워

민여주
상처, 안줄께


김태형
ㅎ 그래, 주지마

미소짓는 니가 예뻤다

사랑스러웠다

민여주
진짜 사랑해 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