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upku bergantung pada tiga ciuman
Episode 46: Seseorang untuk Diminta Bantuan



권상구
"니가 그렇게 좋아라하는 전정국"

"내일 너 보러 올거니까"

이 시밤바 새키가 무슨 수작이지...?

김여주
"진짜?" ((해맑


권상구
"참나, 엄청 좋아하네"


권상구
"그래"

김여주
"그럼 나 보내줄거야...?" ((똘망똘망

최대한 불쌍한 척 하자.


권상구
"당연히 아니지"


권상구
"전정국한테 줄 아주 특별한 선물이 있거든"

정국이를 데려와서 뭔 짓을 하려는거야...

김여주
"그 선물 나한테도 보여주면 안 될까?"


권상구
"내일 너도 보게 될거야"

'ㅎ 김여주, 니 눈으로 똑똑히 봐 전정국이 내 앞에 무너지는 모습을'

....................


이한결
"너 그래서 진짜로 혼자서 갈거야?"


전정국
"혼자서 안 가면 여주가 위험하다는데"


이한결
"그 새키 엄청 머리 쓰는 놈이라니까?"


이한결
"너 혼자가서 뭘 어쩔려고?"


전정국
"하아... 뭔가 있긴 있겠지..."


이한결
"아는 사람들 중에 도움 청할만한 사람 없어?"

아는 사람이라...

아...! 석진이형! 석진이형을 잊고 있었어!


전정국
"너 여주 친오빠 알아?"


이한결
"석진이형? 알지"


전정국
"석진이형이라면 도와주실거야"

여주의 전화기의 비밀번호를 풀고 (정국이의 생일)

석진이형의 번호를 찾았다.


전정국
"아... 도대체 여주는 석진이형을 뭐라고 저장해 놓은거야"

설마... 이건 아니겠지...?

'먹보'

에잇 몰라, 질러봐야지.

((달칵


김석진
"우리집 돼지새키가 왠일이래?"

돼지새키...? 하핳


전정국
"여보세요?"


김석진
???


김석진
"누군데 우리집 돼지새키의 전화로 나랑 통화하는거지?"


전정국
"처음 인사드려요. 전 여주 남자친구예요"


김석진
"어우야, 돼지가 언제 남친을 사겼데?"


김석진
"남친분이 고생 좀 많이 하겠네"

하하핳... 이게 아닌데...?


전정국
"저... 아주 심각한 일인데..."


전정국
"여주가 납치 당했어요..."

난 죽었다...

원래 돌아올 석진이형의 답은...


김석진
"이 미친새×야! 남친이라면서 여친하나 못 지키고, 니가 그러고도 여주 남친이라고?!"

현실은...


김석진
"어떤 불쌍한 놈이 돼지년을 데려갔을려나. 그 년 힘 엄청 쎈데"


김석진
"쯧쯧 너무 불쌍하다"

...?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