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uhilah perintah Kaisar.
[Dosa II]

글쓰는여주
2018.12.31Dilihat 724


이소예
" 절...왜 여기로 데려오셨습니까 "


정유안
" 여봐라 , 묶어라 "


이소예
" 윽.. 뭐하는 게냐 "

천장에 손을 묶어놓은 신하였다


정유안
" 어디서 "

짜 - 악 (회초리 소리


정유안
" 황제님을 "

짜 - 악


정유안
" 넘보느냐 "

짜 - 악

맞은 곳에는 피가 흘렀고

매우 따가웠다...


이소예
" 윽.. "

시야가 흐릿해졌고 ,

황제님의 목소리가 들릴때 ,

난 의식을 잃은 듯 하였다


황민현
" 어머니..! 무엇을 하신 겁니까 ! "


정유안
" ㄱ...그냥 혼을 내 준것 뿐입니다 "


황민현
" 이러시면 곤란한거 아시지 않습니까 ! "


정유안
" 미.....미안하다 "


이소예
" 하아.... "


황민현
" 넌 정말 어쩜 사람을 이토록 싫게 만드냐... "


이소예
" ㅈ..저도..황제님이 싫습니다... "


이소예
" ㄱ...그래도....너무 좋습니다... "


이소예
" 사랑합니다... 황제..님..."


황민현
" 난 널 안 사랑한다 "


이소예
" 전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황민현
" 정말... 뭘 어떻게 하란 말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