服從皇帝的命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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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예

" 절...왜 여기로 데려오셨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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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

" 여봐라 , 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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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예

" 윽.. 뭐하는 게냐 "

천장에 손을 묶어놓은 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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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

" 어디서 "

짜 - 악 (회초리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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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

" 황제님을 "

짜 -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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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

" 넘보느냐 "

짜 - 악

맞은 곳에는 피가 흘렀고

매우 따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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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예

" 윽.. "

시야가 흐릿해졌고 ,

황제님의 목소리가 들릴때 ,

난 의식을 잃은 듯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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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어머니..! 무엇을 하신 겁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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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

" ㄱ...그냥 혼을 내 준것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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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이러시면 곤란한거 아시지 않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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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안

" 미.....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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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예

"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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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넌 정말 어쩜 사람을 이토록 싫게 만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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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예

" ㅈ..저도..황제님이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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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예

" ㄱ...그래도....너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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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예

" 사랑합니다... 황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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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난 널 안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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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예

" 전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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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 정말... 뭘 어떻게 하란 말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