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h kami yang sempat viral saat itu.
Cerita ketiga puluh dua


[연기와 가스가 그득한 시내 한복판으로 3,4,5조가 나왔다 걸어다닐수 없을 정도로 연기가 뿌얘 싸우기가 힘들었고 심각하고 역한 피 비릿내로 더 싸우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이 폭동이 잠잠해지기 전까지 이들을 지키고 막아내야 하는게 그들의 일이였다]


민윤기
독한 새끼들;;;;;


김석진
하...쿨럭..*발....이제 좀 물러날때도 되지 않았냐...;

[일본군이 조선사람들을 때리면 3,4,5조도 똑같이 되갚아주었고 3,4,5조가 맞아도 되갚아주었다]

[온 몸이 땀으로 젖어 기분이 찝찝했다 한시간이 지났을까 3조는 물론이고 4조와 5조도 서서히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그때였다]


전수연
꺄악!!!!!!!

[수연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3조와 4,5조 모두 놀랐다 다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다]

[그 사이 수연은 더 멀리 일본군에게 잡혀 끌려가고있었다]


정호석
다들 뭐 하고 섰어!!!!! 쟤 빨리 잡으러 가야 될거 아냐!!!!!

[호석이 일본군을 제압하며 3조 조원들에게 말했다 아니 악을 내지르며 화냈다고가 맞으려나..? 어쨌든 수연이 끌려가는 것을 보니 제정신은 아닌듯 했다]


정호석
아 빨리가서 잡으라고!!!!! 쟤 저렇게 죽게 냅둘거야?!!

호석을 제외한 모두
.........

[아무도 용기를 내어 수연을 구하러 가겠다는 사람이 없었다 그 모습을 본 호석은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어 올라 일본군을 내팽겨쳐두고 수연이 끌려가던 쪽으로 달려갔다]


민윤기
야..야..정호석 저 새끼 잡아..얼른!!!

[윤기가 3조 조원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이미 늦었다 호석은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올라 걸리적 거리는게 있으면 다 헤치우고 앞으로 나아갔기때문이다]


정호석
씨* 다들 무서워서 못가겠다는거야? 저러고도 지들이 독립군이냐고 씨*!!!!!!!

[호석은 화를 내며 수연에게로 달려가고 있었다 저 앞에 수연이 보였다 이제 가서 구해주기만 하면 되는것이였다]

[그때였다 온 몸에 멍이 들어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한 청년이 살려달라며 호석의 다리를 잡고 빌고있었다]

[항상 희망적이였던 호석이 한순간에 절망적으로 변했다 자신이 미칠듯이 사랑한 연인 수연을 살리자니 이 청년이 죽고 이 청년을 살리자니 수연이 죽을 수도 있는 상황이였다]

[그때였다-]


김남준
혼자 멋있는 척 쎈 척 척 척 척 다 하기 있기냐?

[어느새 어떻게 따라온건지 헉헉 거리며 호석의 뒤에 서 있었다]


김석진
가 얼른..헉헉..가서 수연이 잡아서 구해와 얼른! 여긴 우리가 막을테니깐..


정호석
....그..그럼 부탁 좀 할게..고마워..


김남준
대신 죽어서 오면 넌 각오해


정호석
당연하지!!!

[그렇게 호석은 다시 수연을 향해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