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a obsesif
녤뭉ㅇ슈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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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Minhyun
Ciuman Pertama yang Dicuri


저 멀리서 무슨 빛이 반짝반짝거렸다.


윤여주
"누구지?"

한발짝 한발짝 다가갔을 때.

난 비로소 알 수 있었다.



황민현
"여주 안녕?"



하성운
"너가 여주구나?"



라이관린
"너 예뻐."


윤여주
"어...어어? 감..감사합니다!!"

난 꽃미남 3명의 가운데에 껴서 땅만 바라보며 걸었다.

위를 바라보면


이렇게.


저렇게.


또 이렇게.

날 쳐다보고 있으니까.


윤여주
'으아아아!!'

사람들
"저 여자 뭐야?"

사람들
"뭔데 저기에 껴있어?"

사람들
"꼬리쳤나보지. 에휴."

난 애써 그 말들을 무시하며 갔다.

하지만 사람들의 수군거림은 점점 더 심해졌다.

텁-



황민현
"듣지마."

고개를 젖혀 뒤를 보니.


민현 오빠가 내 두 귀를 막고 있었다.

학교에 도착한 후에도 난 자꾸 그 말들이 떠올랐다.


윤여주
"에휴..."

그러자 박우진은 한숨 쉬는 나를 바라보았다.



박우진
"너... 왜 그래?"



박우진
"너 웃는게 더 예뻐."


그 말을 하고서는 자기도 부끄러웠는지 고개를 돌린 후 머리를 쥐어싸매며 쑥스러워했다.

들으나마나했던 수업시간이 끝났고, 나랑 박지훈은 동아리실로 향했다.


윤여주
"아직 우리밖에 없..."



박지훈
"여주야."



박지훈
"내가 어제 전화로 했던 말 기억나?"


윤여주
"보고싶었다는거?"

박지훈은 쑥스럽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윤여주
"그거 장난이라며!"

박지훈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박지훈
"난 한순간도 너에게 진심으로 대하지 않은 적이 없어."


윤여주
"뭐...뭐라는거야..."



박지훈
"너... 참고 있었던 내 진심을 볼래?"


박지훈은 국보급(?)으로 예쁜 눈을 감더니 내게로 다가왔다.

조금씩... 또 조금씩...

천천히... 또 천천히...


윤여주
'끄아아아!'

나도 내 눈을 살며시 감았다.

어느새 우리는 서로의 숨결과 숨소리, 그리고 심장박동까지 느껴지는 거리까지 다가왔다.

그 순간.

-끼이익

-철컥

문이 열렸다.



너블자까
빼애애애액!! 도대체 누가 문을 연거야!!!!



마리오
잇츠미 마리오!!!!



너블자까
밀어버리기!(너블자까님의 공격력이 +1 상승하셨습니다



하성운
구독했어? 입벌려 내 사랑 들어간다♡



김재환
별점 만점 주면 내 마음속에 저으자아앙!



박지훈
댓글 달고 눈감아. 너와 나의 거리는 단 1cm가 될거니까.



너블자까
그럼 아디오스☆(오픈채팅방에 들어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오♡ 이벤트해드려야겠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