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ri Pertama Raja Iblis
12. Apakah Raja Iblis dipilih berdasarkan wajahnya? (2)

밤톨자까
2018.11.07Dilihat 243

물론 잘생겼을거 란건 어느정도 예측 하고 있었다.

유명 소설의 남주인공이 안잘생겼을리 없으니.

작가도 남주의 미모를 십번..아니 백번 천번 표현했지만 나는 여기 오기전까지 만 해도 여러 아이돌들을 생각했었다.

뭐 그정도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하지만 이건 정말 이세상 미모가 아니었다.

갑자기 여주를 괴롭혔던 '아델' 과 수 많은 영애들이 이해가 갔다.

???
" 네,아마 인간계에선 인간이 우리 종족과 가장 닮았을 것 입니다 "

이번엔 새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델
" 누구.. "

다른 영애들도 궁금했던건지 힐끔힐끔 위를 쳐다보았다.


전정국
" 어느 걸로 하시고 싶은신가요? "

헉..저 머리색과 이목구비라면..

설마 그 많은 독자들을 서브병 앓게 했다는 전정국!?

잘생긴 남자 둘을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보다보니 진짜 소설속에 들어왔다는 것이 실감났다.


민윤기
" ....? "

..너무 오래쳐다 본건지 남주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어떡해,미래를 음,알아도 무섭다고!

소설엔 이런 세세한 묘사까진 않나왔다고!

흐어어..어떡해..



민윤기
" 피식-, "


아델
" ....? "

뭐지?

ㅁ

무

뭐,

뭐,ㅁ

뭐,무

뭐,뭐

뭐,뭐야

뭐,뭐야.

뭐,뭐야..

뭐,뭐야..?

머릿속에 의문이 가득 찼다.

지금 나보고 웃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