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王的第一任妻子

12. 魔王是根據外表選出來的嗎? (2)

물론 잘생겼을거 란건 어느정도 예측 하고 있었다.

유명 소설의 남주인공이 안잘생겼을리 없으니.

작가도 남주의 미모를 십번..아니 백번 천번 표현했지만 나는 여기 오기전까지 만 해도 여러 아이돌들을 생각했었다.

뭐 그정도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하지만 이건 정말 이세상 미모가 아니었다.

갑자기 여주를 괴롭혔던 '아델' 과 수 많은 영애들이 이해가 갔다.

???

" 네,아마 인간계에선 인간이 우리 종족과 가장 닮았을 것 입니다 "

이번엔 새로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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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 누구.. "

다른 영애들도 궁금했던건지 힐끔힐끔 위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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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어느 걸로 하시고 싶은신가요? "

헉..저 머리색과 이목구비라면..

설마 그 많은 독자들을 서브병 앓게 했다는 전정국!?

잘생긴 남자 둘을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보다보니 진짜 소설속에 들어왔다는 것이 실감났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 ....? "

..너무 오래쳐다 본건지 남주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어떡해,미래를 음,알아도 무섭다고!

소설엔 이런 세세한 묘사까진 않나왔다고!

흐어어..어떡해..

민윤기 image

민윤기

" 피식-, "

아델 image

아델

" ....? "

뭐지?

뭐,

뭐,ㅁ

뭐,무

뭐,뭐

뭐,뭐야

뭐,뭐야.

뭐,뭐야..

뭐,뭐야..?

머릿속에 의문이 가득 찼다.

지금 나보고 웃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