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isuri bukanlah kekasih Kaisar.

#Edisi Khusus jika [5] telah dilakuk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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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언니...

유여주

...

꽤나 불행한 과거속에 갇혀살던 아이였다

그 모습이 너무나 나와 닮아있었고 폐하가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그저 작은 빛이되어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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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리

나도 어쩔수 없었어

하지만 이제는 그 빛을 받아 자란 꽃이 그 빛을 삼키려 하고있다

유여주

예리야

유여주

잘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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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늦었네요? 무슨일 있었어요

자연스럽게 여주에 안부를 묻는 윤기에게 여주는 무턱대고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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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당황) 여...여...여왕...님...?

유여주

폐하...

유여주

저는 어떻해 해야할까요?

윤기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여주를 꼭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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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도와드릴게요

시종

황후폐하께서 황제폐하께 이혼을 요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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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말이지?

시종

말 그대로 직접 서류화를 하셔서 대법관님께 보냈다고 합니다

시종

사유는 그저 성격차이라고 하셨다고 합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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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성격...차이...? 겨우 그런걸로 이혼이 될리가 없잖아

정국은 분명 그렇게 생각했다

자신은 황제이고 여주는 황후이기에 성격에 아무리 큰 차이가 있어도 왠만해서는 절대 이혼을 할수가 없다

그랬기에 분명 대법관이 받아들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대법관

이것으로 황제 전정국과 황후 유여주에 이혼을 허가합니다

하지만 대법관은 전혀 의외에 판단을 했다

유여주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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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잠깐만

유여주

왜 그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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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째서...어째서 너가 나를 떠나려 하는거야?

유여주

...

유여주

황제가 황비를 두는건 당연한 일이지오

유여주

하지만 그 방법이 너무나 급했고 더군다나

유여주

저는 제 절친과 경쟁과 질투를 하는 추악한 삶을 살기는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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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그것이 정국이 본 여주에 마지막 모습이였다

국경

유여주

해가...참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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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원래 해는 지는게 더 예쁜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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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해는 저오를때 어디에선가 다시 떠오르고 그것이 곧 새로운 시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