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tos and info monsta x
TaniekV
2,172 638
Shownu
Si nakal itu berkata, "Kalian tidak punya?"


암막커튼 사이로 희미하게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꼬질이의 심장은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셔누의 왕자님 사진을 영접한 션프의 심장, 마치 그것과 같이 꼬질이의 심장이 세차게 뛰었다.

그치만 밤을 샌 탓일까.갑자기 밀려오는 졸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다시 눈을 떴을때는 옆에 햄곰도 사라진 상태였다. 다른 곰들은 어디있는거지? 누누형은...혼자가 된 꼬질이가 분리불안을 겪는 그 순간 자기를 항해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발소리의 주인은 창균이였다. 무표정으로 다가온 창균이가 말없이 꼬질이를 들어올렸다.


짱규이
누누곰 좋은 냄새난다.

허억...!!!! 땅굴을 파고들어가는 저음의 목소리에 꼬질이의 심장이 또 한번 반응했다. 어찌된게 이 집은 얼굴잘생긴것도 모자라 목소리까지 펄팩트했다.


꼬질이
아니야 안돼 정신차려야 해 어제 기억안나? 어제 그 햄찌놈의 스윗한 목소리에 정신팔다가 기억을 잃었다고!!! 이 고앵이같은 놈도 나에게 무슨짓을 할지몰라!!

어제의 악몽이 생각난 꼬질이는 눈을 꾹 감았다. 꼬질이는 또 어디로 데려가게 되는것일까? 꼬질이의 불안한 마음과는 다르게 유유자적한 창균이는 꼬질이를 가볍게 안아들고 발걸음을 옮겼다.


짱규이
셔누형

???????????????????뭐 셔누????????????? 그제서야 꼬질이는 질끈감은 두 눈을 떴다. 셔누의 방이였다. 드디어 누누를 만나게된것이다!!!

어깨넓은 사람은 옆으로 어떻게누워자나요?라고 궁금증을 품는 사람이있다면 고개를 들어 혀누를 보게하자. 너른 어깨를 한껏 접어 자고있는 혀누에게 다가간 창균은 “누누곰데려왔어”라고 말한 뒤 꼬질이를 혀누의 품안에 안겨주었다


혀누
어우 고맙돠 창규놔


짱규이
형은 뭔 그런꿈을 꿔ㅋㅋ


혀누
ㅎㅎ그러게 어우 근뒈 너무 생생하더롸


짱규이
개꿈중에 개꿈이야ㅋㅋㅋㅋ피곤한가보네 더 자 형

그렇다. 혀누를 간절히 원하는 꼬질이의 마음이 하늘에 닿기라도 한 듯 혀누는 꼬질이가 어떻게 자기를 버릴수있냐며 분노의 싸대기를 갈기는 꿈을 꿨다. 꿈을 깬 지금도 양쪽볼이 얼얼한거 같았다.

창균의 말대로 개꿈이였지만 심성이 고운 우리 와기곰 혀누는 꼬질이의 마빡에 쪽 뽀뽀를 해주었다.


혀누
미아눼 누누궘....

?????????????슛아웃의 혀누가 사정없이 가슴을 터는것과 같이 꼬질이는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뽀뽀라니!! 뽀뽀라니 야션프들아 보았니? 누누형이 나한테 뽀뽀해줬다고!!!!!!!!!나에게 뽀뽀를!!!!!! 저 뽀둥입술로 나에게 뽀뽀를!!!!!

싱숭생숭한 꿈자리로 잠을 설친 혀누는 좀 더 잠을 청하고 싶었다. 곧 부드럽고 말캉한 꼬질이의 몸체가 혀누의 안에 가득 들어왔다. 이 온도, 이 향기, 이 단단함 혀누가 틀림없었다.


꼬질이
누누형 흑흑 내가 형 얼마나 보고싶어했는데ㅠㅠㅠ형 이제 나랑 떨어지지마 나 형없으면 못살아ㅠㅠㅠㅠ형 누누형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꼬질이는 십오만 션프들의 시기와 부러움을 산 채 몬엑숙소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끝

요하학 션프들아 너넨 셔누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셔누는 내꺼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