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ascalzone disse: "Non ne avete?"

Shownu è mio (ha)

암막커튼 사이로 희미하게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꼬질이의 심장은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셔누의 왕자님 사진을 영접한 션프의 심장, 마치 그것과 같이 꼬질이의 심장이 세차게 뛰었다.

그치만 밤을 샌 탓일까.갑자기 밀려오는 졸음을 참을수가 없었다. 다시 눈을 떴을때는 옆에 햄곰도 사라진 상태였다. 다른 곰들은 어디있는거지? 누누형은...혼자가 된 꼬질이가 분리불안을 겪는 그 순간 자기를 항해 걸어오는 발소리가 들렸다.

발소리의 주인은 창균이였다. 무표정으로 다가온 창균이가 말없이 꼬질이를 들어올렸다.

짱규이 image

짱규이

누누곰 좋은 냄새난다.

허억...!!!! 땅굴을 파고들어가는 저음의 목소리에 꼬질이의 심장이 또 한번 반응했다. 어찌된게 이 집은 얼굴잘생긴것도 모자라 목소리까지 펄팩트했다.

꼬질이 image

꼬질이

아니야 안돼 정신차려야 해 어제 기억안나? 어제 그 햄찌놈의 스윗한 목소리에 정신팔다가 기억을 잃었다고!!! 이 고앵이같은 놈도 나에게 무슨짓을 할지몰라!!

어제의 악몽이 생각난 꼬질이는 눈을 꾹 감았다. 꼬질이는 또 어디로 데려가게 되는것일까? 꼬질이의 불안한 마음과는 다르게 유유자적한 창균이는 꼬질이를 가볍게 안아들고 발걸음을 옮겼다.

짱규이 image

짱규이

셔누형

???????????????????뭐 셔누????????????? 그제서야 꼬질이는 질끈감은 두 눈을 떴다. 셔누의 방이였다. 드디어 누누를 만나게된것이다!!!

어깨넓은 사람은 옆으로 어떻게누워자나요?라고 궁금증을 품는 사람이있다면 고개를 들어 혀누를 보게하자. 너른 어깨를 한껏 접어 자고있는 혀누에게 다가간 창균은 “누누곰데려왔어”라고 말한 뒤 꼬질이를 혀누의 품안에 안겨주었다

혀누 image

혀누

어우 고맙돠 창규놔

짱규이 image

짱규이

형은 뭔 그런꿈을 꿔ㅋㅋ

혀누 image

혀누

ㅎㅎ그러게 어우 근뒈 너무 생생하더롸

짱규이 image

짱규이

개꿈중에 개꿈이야ㅋㅋㅋㅋ피곤한가보네 더 자 형

그렇다. 혀누를 간절히 원하는 꼬질이의 마음이 하늘에 닿기라도 한 듯 혀누는 꼬질이가 어떻게 자기를 버릴수있냐며 분노의 싸대기를 갈기는 꿈을 꿨다. 꿈을 깬 지금도 양쪽볼이 얼얼한거 같았다.

창균의 말대로 개꿈이였지만 심성이 고운 우리 와기곰 혀누는 꼬질이의 마빡에 쪽 뽀뽀를 해주었다.

혀누 image

혀누

미아눼 누누궘....

?????????????슛아웃의 혀누가 사정없이 가슴을 터는것과 같이 꼬질이는 심장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뽀뽀라니!! 뽀뽀라니 야션프들아 보았니? 누누형이 나한테 뽀뽀해줬다고!!!!!!!!!나에게 뽀뽀를!!!!!! 저 뽀둥입술로 나에게 뽀뽀를!!!!!

싱숭생숭한 꿈자리로 잠을 설친 혀누는 좀 더 잠을 청하고 싶었다. 곧 부드럽고 말캉한 꼬질이의 몸체가 혀누의 안에 가득 들어왔다. 이 온도, 이 향기, 이 단단함 혀누가 틀림없었다.

꼬질이 image

꼬질이

누누형 흑흑 내가 형 얼마나 보고싶어했는데ㅠㅠㅠ형 이제 나랑 떨어지지마 나 형없으면 못살아ㅠㅠㅠㅠ형 누누형 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꼬질이는 십오만 션프들의 시기와 부러움을 산 채 몬엑숙소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다. 끝

요하학 션프들아 너넨 셔누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셔누는 내꺼야❤️ -끝-

Storie popolari tra i fan di Show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