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uk kekasihku

ep: Menyerahkan B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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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저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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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씨익-)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은 뒤,살며시 다가가 귀에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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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땅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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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빈

우어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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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진짜 바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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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맨날 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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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빈

속아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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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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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매일매일,속아줘서 참 감사하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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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빈

참나..

그는 어이없단 듯 웃었지만,명월을 보는 눈은 완전 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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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빈

너 여기 몇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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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나 이틀~

이틀이라 환하게 말하며,꽃 한 송이를 쥐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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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빈

오늘도 이 꽃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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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빈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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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그치그치,향도 진짜 좋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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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빈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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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영혼 좀 넣어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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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빈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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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이 손으로 너의 뒷목에 넥슬라이스를 칠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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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빈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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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

저 샤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