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i Ini Aku Ingin Mati. Musim 2

Episode 6 - Keluar dari Telur.

한시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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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뭐야...여긴.....어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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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어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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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으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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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길을 못찾..겠잖..아."

((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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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에휴....좀만 쉬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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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이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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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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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잘...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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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새...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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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살펴보니 사진뒤편에는 작은 글씨가 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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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새는 알을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 한 세계를 나오려면 한 세계를 파괴하야만 한다. 알을깨고 나온새는 신을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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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아브락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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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흠칫. 뒤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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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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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아브락삭스...반은 선이고 반은 악인 존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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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신.....신과 천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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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무슨 관련이 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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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아니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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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그래도...뭔가...관련이 있는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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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새는 알을깨고 나온다. 알은 세계다.한 세계를 나오려면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알을깨고 나온 새는 신을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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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

어디선가 들어본 이 말이 나의 어느 부분에 깊게 새겨졌다.

작가 image

작가

새는 알을깨고 나온다•••(중략) 은 데미안의 한 구절입니다. 꼭 기억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