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a dulu, kita sekarang
05.

잉뚜빉
2021.10.04Dilihat 67


박지민
.. 맞아 .


박지민
근데 .. 이제와서 뭐하냐 ,

“그때 다 놓쳤는데 .”


김태형
.. 그냥 지금이라도 붙잡아 , 이번에 또 놓쳐서 후회하지 말고 .


박지민
.. 뭘 붙잡아 .


김태형
너 아직도 김여주 좋아하는거 아냐 ?


박지민
.. 아 몰라 , 집에나 가자 .

그리고는 먼저 가는 지민이였고 ,


김태형
에휴 .. 저 멍청한 새끼 . 야 같이 가 !

곧바로 지민이를 쫓아가는 태형이였다 .


김여주
.. 다녀왔습니다 .

“말이 되는 소릴 해 !!”

김여주
하 .. 지긋지긋해 .


김석진
왔어 ?

김여주
.. 응 , 엄마 아빠는 .. 오늘도 싸우시네 .

쨍그랑 -!

“당신 미쳤어 ?!”

김여주
으윽 ..

그릇이 깨지는 소리와 동시에 , 여주는 귀를 막고 , 두 눈을 찔끔 감았다 .


김석진
.. 여주야 , 지금은 좀 나가있을래 ? 나중에 오빠가 전화하면 집에 들어와 . 알겠지 ?

김여주
응 ..


여주는 집 근처 공원으로 왔다 .

김여주
.. 인생 진짜 엿같네 .

여주는 고개를 푹 숙이고 걸었다 .

그리고 여주의 두 눈에는 눈물이 고여있었다 .

팍 -

김여주
아 .. 죄송합니다 ..


김태형
.. 김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