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kah itu kamu? Saya seorang mahasiswa yang memberikan bimbingan belajar kepada para guru.
Episode 33



정여주
(내가 예전부터 너를 진짜 진짜 좋아했어)


정여주
(솔직히 얘기하면 내가 처음에 너랑 만났던 날부터 좋아했던것 같아)


정여주
(하지만 우린 과외 선생님과 제자로 만났으니까 난 내 감정을 너한테 들어내면 안된다고 생각했어)


정여주
(근데 너가 나한테 진심이였든 아님 장난이였든 나한테 먼저 들이대고 누나라고도 불러주는 너가 참 귀여웠어~)


정여주
(너라는 존재가 나한텐 아주 소중한 거였어)


정여주
(그렇게 널 과외 해주는 금요일이 늘 기다려졌지)


정여주
(금요일이면 널 만날 수 있다는걸 생각만해도 막 웃음이 나왔고 행복했어)


정여주
(그리고 너가 날 진짜로 좋아한다는걸 알았을때도.. 나 집에 가서 혼자 엄청 난리쳤다?ㅋㅋ)


정여주
(근데...모른척 해야만 했어...)


정여주
(난 그저 과외 선생님이니까..)


정여주
(근데 내가 더 이상 모른척 하기 힘들 정도로 너가 표현을 많이 해서 솔직히 되게 좋았어~)


정여주
(내가 널 받아주는 척 하면서 너한테 표현 할 수도 있어서)


정여주
(너가 나랑 우리 친오빠랑 둘이 카페에 있는걸 보고 나한티 연락했을때)


정여주
(혼자있다고 한건 미안해~)


정여주
(내가 무슨말일 해도 너한테 그저 변명으로 들릴것 같았어)


정여주
(그래서 과외할 때 말해주려고 했는데 너가 안 물어보더라고)


정여주
(그래서 그냥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는거 알았어)


정여주
(그러다 내가 널 두고 미국으로 떠나게 되었을 때)


정여주
(너가 날 잡으러 왔었지?)


정여주
(나 그때 이미 너한테 화 다 풀렸었어~)



전정국
(피식)


정여주
(근데 다시 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나가버려서 다시 후진을 할 수가 없었어)


정여주
(그래서 할 수 없이 미국으로 갔어.)


정여주
(그러던 어느날 지민이한테 전화가 왔고 그걸 듣고 널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어~)


정여주
(근데 많이 무서웠어..)


정여주
(널 다시 잡으러 갔는데 너가 날 안 받아줄까봐..)


정여주
(우리가 인연이 아니라는걸 인정할까봐)


정여주
(그렇게 1년 후 너한테 갔는데 너가 되게 좋아해줘서 나도 너무 좋았어~)


정여주
(널 다시 봐서 너무 행복했지 ㅎㅎ)


정여주
(너가 생각하는것보다 내가 널 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뜻이야~)


정여주
(난 아직ㄷ...)

그때 여주가 깨어났다.


정여주
으으으...


전정국
ㄴ,누나..!! 나 보여?


전정국
내 말 들려??


정여주
...ㅈ,정국아...


전정국
어?


정여주
내 소원 하나만 들어주라...ㅎ


전정국
뭔데..?


정여주
들어줄거야?


전정국
....그게 뭔데...?


정여주
들어줄건지부터 말해줘... 응?


전정국
...알겠어.. 들어줄게..


정여주
정국아 ㅎㅎ


전정국
응?


정여주
내가 너 진짜 좋아하는거 알지?


전정국
알지...


정여주
근데 넌 내 옆에 있음 안좋은 일 투성이일거야


전정국
뭐..? 누나 그게 무슨소리야


정여주
정국아, 나랑 헤어지자


전정국
ㅁ,뭐..?


정여주
우리가 끝내는게 내 소원이야...ㅎ



탄이탄쓰 (작가)
“이번화에 나옵니다앙~”



탄이탄쓰 (작가)
“이번화 보시면 아시겠죠오~??ㅎㅎ”



탄이탄쓰 (작가)
“죄; 죄송합니다....;;;;”



탄이탄쓰 (작가)
“많이 궁금하시라고 끊었습니다..;;히히..;;”



탄이탄쓰 (작가)
“죄송합니다아ㅠㅠㅠㅠ 궁금하실것 같아서...여기서 끊었습니당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요💗💗💗”


탄이탄쓰 (작가)
“두달도 넘는 시간 잠수 타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이번화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생각하다보니 벌써 두달도 훨씬 넘게 지나바렸...”


탄이탄쓰 (작가)
“기다려주신 독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탄이탄쓰 (작가)
“다시 열심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