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sai] Gllgl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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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engun
Siapakah aku? Seorang goblin



하성운
아니야

처음들었다

이렇게 큰 도깨비의 목소리를


윤여주
진짜요?


하성운
..어


윤여주
알겠어요..믿어볼게요..


하성운
...

이렇게 말이 끝나고 다시 우리는 조용해졌고

조용한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다하고

알바 갈 시간이 되어서 일어나려는 도깨비 신부를 도깨비가 불렸다


하성운
...잠시만


윤여주
네?


하성운
알바 끝나고 나랑 어디 좀 가자..


윤여주
네..? 아..네..

좀 많이 당황스러웠다 갑자기 어디를 가자고 하니 당황스러울수 밖에 앖었다

그 어딘가가 도깨비 세계일수도 있고 저승일수도 있으니 왠지 모르게 긴장감이 생겼다

긴장한걸 아는듯한 도깨비가 도깨비신부한테 말했다


하성운
...긴장하지마..폰사러 가는거니까


윤여주
폰이요?

아니..폰도 좋은거 쓰시는분이 왜 폰을 사러 가실려고..


윤여주
도깨비님 폰 있으시잖아요

도깨비 신부가 이렇게 묻자

도깨비가 이렇게 답하였다


하성운
...내폰 말고..너폰..


윤여주
네? 제폰이요??


하성운
어..


윤여주
아니 제가 폰 살 돈이 없지만 갑자기 사주신다고요?


하성운
어..


윤여주
아니 아직 쓸만한데 사주신다니..


윤여주
그럼 흔쾌히 받겠습니다!


하성운
..?


윤여주
언제 간다고요? 저 알바끝나고라고 하셨죠? 그럼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하성운
...

들뜬 상태로 나가는 도깨비 신부를 보고 도깨비는 이렇게 중얼거렸다


하성운
...귀엽네..





알바를 빨리 가고 싶은 마음에 지름길인 평소에는 어두워서 잘 안가던 골목으로 가던중

어느 남자와 슬쳐 지나갔고

그 남자에게서는 왠지 모를 쎄한 느낌이 들었다


윤여주
뭐지..

느낌이 이상했지만 별 신경을 안쓰고 가던길을 가는 도꺄비 신부였다


???
재밌겠네ㅋ





열심히 일하던 그때

따랑

소리와 함께 누군가가 들어왔다

바로


박우진
안녕하ㅅ..?

박우진


윤여주
아니 너 혹시 나 스토킹하냐?


박우진
그게 뭔 소ㄹ..


윤여주
계속 내가 있는 곳에 너가 계속 오잖아


박우진
아니 그런 너는 왜 내가 가는것마다 있는데(?)

이렇게 티격태격하다 든 생각


윤여주
아 주문 뭘로 할거야


박우진
아니 나도 손님인데 존댓말을..


윤여주
손님 뭘로 주문 하시겠습니까?^^


박우진
아이스아메카노요..


윤여주
네 금방 만들어드리겠습니다^^


박우진
옙..

도깨비 신부에 눈에서는 뱀파이어도 못 이길만한 살기가 느껴졌다

잠시후

음료가 나왔고 도깨비 신부는 뱀파이어에게 음료를 주며 말했다


윤여주
빨리가(이악물)


박우진
옙..안녕히계십쇼!(?)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알바가 끝나고

평소와는 다르게 들떠 있는 상태로 집으로 갔다

집에 들어 오자 뱀파이어와 얘기중인 도깨비가 보였다


윤여주
다녀왔습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