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pakah aku? Seorang goblin
#84. Seseorang terus mengikuti saya



윤여주
아저씨 밥 먹어


하성운
에? 반존대야?


윤여주
아니 놀리는거야


하성운
이거이거 아주


윤여주
뭐 빨리 먹어 나 회사 가야해 오늘 마감이야


하성운
알겠어






밥을 다 먹고 나가려는 도깨비신부를 불러 세우는 도깨비


하성운
몇시에 와?


윤여주
글쎄 한 9시?


하성운
9시??


윤여주
응


하성운
데리러 갈까?


윤여주
아니야 금방인데 오늘은 집에서 집안일 좀 해


하성운
알겠어..무슨일 있으면 바로 전화 하거나 부르고


윤여주
알겠어 다녀 올게


하성운
안해주고가?


윤여주
뭘? 아 이리와 해줄게


하성운
오케이~

쪽_


하성운
다녀와~


윤여주
응

쾅_

도깨비신부가 나가고 혼자 남은 도깨비는 집안 일을 시작하였고

그렇게 저녁이 되었다





평소처럼 집에 가고 있었다

띠리리_

거의 다와가는걸 아는듯이 도깨비에게 전화가 왔다


윤여주
-여보세요


하성운
-어디야


윤여주
-거의 다와가 한 10분뒤면 도착해


하성운
-빨리와 보고싶어


윤여주
-알겠ㅇ..

대답을 하고 있을때 뒤에서 누군가 따라 오는듯한 소리가 들렸다


윤여주
-어..’아니겠지 잘못 들은거겠지’


하성운
-왜그래? 무슨일 있어?


윤여주
-응? 아니야 그냥 뭐 잘 못들었어


하성운
-아 지금은 어디야?


윤여주
-여기 그 편의점 근ㅊ..

터벅_

잘못 들은것이 아니였다 진짜 누군가 따라 오고 있다


하성운
-왜그래


윤여주
-오빠 누가 계속 나 따라와


하성운
-뭐? 너 계속 전화 하면서 와 금방 데리러 갈게


윤여주
-응..




계속 전화를 하는데도 따라왔다

터벅_ 터벅_


윤여주
-오빠 어디야..


하성운
-거의 다 왔어 저기있네

오빠가 보이자 그 발소리는 멈췄고 점점 멀리 사라졌다


윤여주
오빠..흐어..


하성운
괜찮아? 어디 안 다쳤어?


윤여주
응..아 다리에 힘빠져..

도깨비를 만나니 이제 안심이 되어서 다리에 힘이 풀렸고 도깨비에게 안겨서 기댔다

도깨비는 토닥여주며 이렇게 말했다


하성운
업어줄까?


윤여주
응..

그렇게 업혀서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