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sama orang-orang itu di rumah kos

태형의 이불을 털러 마당으로 나온 은지와 태형

털다가 태형의 이불이 땅바닥에 끌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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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 오빠 이불 어떡해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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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뭘 그렇게 놀라~ 부모님한테 이불 보내달라고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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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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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저 이불 여분으로 하나 더 있는데 그거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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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이불 빨래 다 될때까지는 제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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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 그래도 되는데.....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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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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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이제 방 청소 하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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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그래!

(사진상으로는 깨끗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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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 방이 좀 더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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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그림을 그릴때면 그림 그리는데만 열중해서 방이 더러워지는줄도 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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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아뇨! 제 방보다는 훨씬 나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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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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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제 방은 항상 논다구 어질러져 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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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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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이제 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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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좋아요

그래도 둘이서 같이하니 청소가 조금 더 빨리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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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오늘 고마웠어요. 청소 같이 해주고 같이 수다 떨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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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난 원래 그래~ 난 네가 이불 빌려준게 더 고마운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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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ㅎㅎ 어쨋든 오늘도 열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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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