宿屋 その男たちと

장래희망은동화작가
2019.04.20閲覧数 44

태형의 이불을 털러 마당으로 나온 은지와 태형

털다가 태형의 이불이 땅바닥에 끌리고 말았다


정은지
..! 오빠 이불 어떡해요... 괜찮아요?


김태형
뭘 그렇게 놀라~ 부모님한테 이불 보내달라고 하면 돼


정은지
아니에요


정은지
저 이불 여분으로 하나 더 있는데 그거 써요


정은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이불 빨래 다 될때까지는 제꺼 써요


김태형
안 그래도 되는데..... 고마워 ^^


정은지
네


정은지
이제 방 청소 하러가요


김태형
그래!

(사진상으로는 깨끗하지만)


김태형
내 방이 좀 더럽지?


김태형
내가 그림을 그릴때면 그림 그리는데만 열중해서 방이 더러워지는줄도 몰라 ㅎㅎ


정은지
아뇨! 제 방보다는 훨씬 나은데요?


김태형
왜~?


정은지
제 방은 항상 논다구 어질러져 있어요 ㅋㅋ


김태형
ㅋㅋㅋ


김태형
이제 치우자


정은지
좋아요

그래도 둘이서 같이하니 청소가 조금 더 빨리 끝났다


정은지
오늘 고마웠어요. 청소 같이 해주고 같이 수다 떨어줘서


김태형
난 원래 그래~ 난 네가 이불 빌려준게 더 고마운데 뭘


정은지
ㅎㅎ 어쨋든 오늘도 열공해요!!


김태형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