È giusto per noi?

Episodio 3


















태형이가 요즘 안색이 안좋은 거 같다.


어디 아픈건가.


머리가 아픈지 배가 아픈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슨 일이 생겨서 나오는 표정이 아닌 것 같았다.

















띠링








여주 - ? 뭐지

여주 - .. 전정국이네













photo
photo
photo


여주 - .. 아프면 말하지





















딸랑-









약사 - 어떤 약 찾으세요?

여주 - 아.. 두통이 있어서..

약사 - 이거 드릴게요

여주 - 감사합니다





















여주는 폰을 꺼내들었다.


태형이에게 잠깐 만나서 약 전달해주고
챙겨주려고 했으나 태형이가 머리 아픈것과
요즘 신경쓰이는 일이 있는 것 때문에
괜히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냥 태형이 집 앞에
좀 전에 약국에서 사온 약과 태형이가 좋아하는 과자를
검은 봉지에 담아 집 현관문 앞 손잡이에 걸어놓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