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는 절벽 끝에 매달리는 듯했다.절벽 끝에서 아슬아슬하게 한 발씩 움직였다.괜찮다는 말을 무기로 삼으며 살기 위해 발버둥 쳤다.포기하자는 너의 말에 고개를 돌리고 입을 맞추었다.너가 선택한 거야.그대로 같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