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Magic shop_
20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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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기가 그린 기숙사니까.."
똑똑-
벌컥-

"누구ㅅ..어 여주구나!"
"안녕하세요..!"
"여기에 기숙사장님 있다구 해서요..!"

"응! 들어올래?"
"어어..감사합니다아.."

"어! 여주 안녕-"
"안녕하세요!"
"여긴 어쩐일이야?"
"그 교장선생님이 기숙사장 브로치
다시 만들으셨다고 해서 심부름 부탁
받고 왔어요!"
_원래 기숙사 장들은 다 브로치(?)를
가지고 있는데 지민이 실수로 레드 기숙사
브로치를 부셔서 교장선생님이 다시 만들어 주셨고,
교장쌤 눈에 띤 여주한테 브로치를
전해달라고 한것!

"내 브로치ㅜㅜ 얼마만이니ㅜㅜ"
"그럼 전 나가볼게요!"

"에? 더 있다가-
우리는 상관없으니까!"
"이참에 확 친해지자구!"
"정말요??
히히 그럼 좀 더 있다갈게요오!"

"그리고 우리 기숙사장 말고
오빠라고 불러-"
"어색하잖아ㅎㅎ"
"네 오빠!"

"나는? 나도 그렇게 불러줘어.."
"네엡ㅎㅎ"
"존대도 쓰지말고!!"
"존대도요..?"

"반말해 그냥 편하게~"
"응 좋아!ㅎㅎ"
"근데..아까부터 궁금한거 있어.."

"뭔데?"
"옆에서 자고 계신 이 분은
누구..."

"아 자고있는애는 민ㅇ...잠깐.."
"민윤기 이새끼 또 자!!!!!"

"하암...뭐가 이렇게 시끄러워.."
"그 사이에 또 잤냐?!"
"응."

"형. 인사해!
얘는 윤여주야!"
"안녕하세요..!"

"어, 안녕"
"친구야,, 자기소개를
해야지!"
"민윤기.19살.띵커,리바이브.10등급"
"??!!!1..10등급이요?!?!"
"ㅋㅋ좀 높지?"
"완전....대박.."

"나는 띵커 가지고 있으면 능력
다 쓸 수 있는데 뭐하러 리바이브는
애초에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
"아, 그건 아마 다른 사람이
만약 리바이브의 최대치를 쓸 수 있다고 해도
띵커로 리바이브의 효력을 높인것보다 약해요!
그니까 원래 있던 능력을 띵커로 높히면
아마 2~3배 정도 효력이 높아질거에요!
그니까 윤기오빠가 리바이브를
사용할때 띵커로 효력을 높히면
엄청난 위력이 발생해요!"

"정확해-"
"근데 되게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부르네-?"
"어어..!!실수였어요.."
"아니야ㅋㅋ오빠라고 불러"
친화력이 갑이라고 볼 수 있을만한
여주..몇분만에 세명이랑 부쩍
친해져버렸다.
아마 이제 더 친해질거 같다..
(부러워... ಢ‸ಢ )
한창 웃고 있을때쯤
벌컥-

"나 왔어요-"

"앉아 태형아!"

"얘는 누구에요."
워낙 친하지 않으면 차갑게
대하는 태형이 여주를 가리키며
물었다.

"엉? 여주 몰라? 저번에 너
손수건 주워줬잖아!"

"아아..."
"근데 얘가 왜 여기에?"

"내거 브로치 가져다주느라 왔지.
시간 많이 남아서 좀 놀다 가라고 했어."

"태형아- 경계 좀 그만쳐라.
우리 다 친해졌는데 너만 안친하면
어색하잖아"

"형도 얘 알아요?"

"응."
"다 친하니까 빨리 친해져라~"

(째릿
"아하하...."
"김태형.17살.시섬.카오스컨트롤.9등급."
"...어어..?"
"윤기형이 친해지라니까 말하는거야."
"아..응!!"

"윤여주.17살.결계,타임컨트롤.5등급.
맞지?"
"에..?어떻게 알았어.?"
"원래 기숙사장들은 다 알아."

"잘했어-"
"아..윤기형....진짜..
윤기형이 친하다니까 한거라구요!"
"ㅋㅋㅋㅋㅋㅋ잘했다구요!!"

"아이씨.."
'태형이..조금 귀여운 면도 있구나.."

"여주 멍때리면서 뭐해-"
"어어...아무것도 아니에요..!"
"저 이제 가볼게요!"
"잘가-"
여주가 간다니 다같이 잘가라고
인사해준다.
그 사이에서 태형이까지도
조그맣게 잘가라고 얘기해준다.
여주는 그걸 발견하고는
자신이 좋아하는 태형이가 인사해주었다는
설렘으로 하룻동안 헤벌레 웃고 다녔다고..
_비하인드_

"으아..! 이제 자자 여주야!!"
대답소리가 들리지 않자 여주쪽으로
시선을 돌린 주현이 발견한
여주의 모습이란..
(여주)
"ㅎㅎㅎㅎㅎ///"
(헤벌레

'여주가 드디어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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