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 가게

24. 매직샵

_Magic shop_

20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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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기가 그린 기숙사니까.."




똑똑-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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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ㅅ..어 여주구나!"




"안녕하세요..!"

"여기에 기숙사장님 있다구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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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들어올래?"




"어어..감사합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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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여주 안녕-"




"안녕하세요!"




"여긴 어쩐일이야?"




"그 교장선생님이 기숙사장 브로치
다시 만들으셨다고 해서 심부름 부탁
받고 왔어요!"




_원래 기숙사 장들은 다 브로치(?)를
가지고 있는데 지민이 실수로 레드 기숙사
브로치를 부셔서 교장선생님이 다시 만들어 주셨고,

교장쌤 눈에 띤 여주한테 브로치를
전해달라고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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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브로치ㅜㅜ 얼마만이니ㅜㅜ"




"그럼 전 나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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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더 있다가-
우리는 상관없으니까!"

"이참에 확 친해지자구!"




"정말요?? 
히히 그럼 좀 더 있다갈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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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 기숙사장 말고
오빠라고 불러-"

"어색하잖아ㅎㅎ"




"네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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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도 그렇게 불러줘어.."




"네엡ㅎㅎ"




"존대도 쓰지말고!!"




"존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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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해 그냥 편하게~"




"응 좋아!ㅎㅎ"

"근데..아까부터 궁금한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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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데?"




"옆에서 자고 계신 이 분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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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고있는애는 민ㅇ...잠깐.."

"민윤기 이새끼 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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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뭐가 이렇게 시끄러워.."




"그 사이에 또 잤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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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인사해!
얘는 윤여주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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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안녕"




"친구야,, 자기소개를
해야지!"




"민윤기.19살.띵커,리바이브.10등급"




"??!!!1..10등급이요?!?!"




"ㅋㅋ좀 높지?"




"완전....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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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띵커 가지고 있으면 능력
다 쓸 수 있는데 뭐하러 리바이브는
애초에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




"아, 그건 아마 다른 사람이
만약 리바이브의 최대치를 쓸 수 있다고 해도
띵커로 리바이브의 효력을 높인것보다 약해요!

그니까 원래 있던 능력을 띵커로 높히면
아마 2~3배 정도 효력이 높아질거에요!

그니까 윤기오빠가 리바이브를
사용할때 띵커로 효력을 높히면
엄청난 위력이 발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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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해-"

"근데 되게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부르네-?"




"어어..!!실수였어요.."




"아니야ㅋㅋ오빠라고 불러"





친화력이 갑이라고 볼 수 있을만한 
여주..몇분만에 세명이랑 부쩍 
친해져버렸다.

아마 이제 더 친해질거 같다..
(부러워... ಢ‸ಢ )




한창 웃고 있을때쯤




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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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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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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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누구에요."




워낙 친하지 않으면 차갑게
대하는 태형이 여주를 가리키며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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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여주 몰라? 저번에 너
손수건 주워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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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근데 얘가 왜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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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거 브로치 가져다주느라 왔지.
시간 많이 남아서 좀 놀다 가라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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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아- 경계 좀 그만쳐라.
우리 다 친해졌는데 너만 안친하면 
어색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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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얘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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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다 친하니까 빨리 친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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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릿




"아하하...."





"김태형.17살.시섬.카오스컨트롤.9등급."




"...어어..?"





"윤기형이 친해지라니까 말하는거야."




"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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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주.17살.결계,타임컨트롤.5등급.
맞지?"




"에..?어떻게 알았어.?"




"원래 기숙사장들은 다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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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




"아..윤기형....진짜..
윤기형이 친하다니까 한거라구요!"




"ㅋㅋㅋㅋㅋㅋ잘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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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태형이..조금 귀여운 면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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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멍때리면서 뭐해-"




"어어...아무것도 아니에요..!"

"저 이제 가볼게요!"




"잘가-"




여주가 간다니 다같이 잘가라고
인사해준다.

그 사이에서 태형이까지도
조그맣게 잘가라고 얘기해준다.

여주는 그걸 발견하고는 
자신이 좋아하는 태형이가 인사해주었다는
설렘으로 하룻동안 헤벌레 웃고 다녔다고..




_비하인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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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이제 자자 여주야!!"





대답소리가 들리지 않자 여주쪽으로
시선을 돌린 주현이 발견한
여주의 모습이란..




(여주)
"ㅎㅎㅎㅎㅎ///"
(헤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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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드디어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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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