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ta coniugale con un marito tsundere

Giorno +15 (Reazione del marito..)

















띠띠띠


띠리릭





윤기 - 으어.. 금방 끝난다더니 몇 시간을..

여주 - 수고하셨습니다

윤기 - 몸에 힘이 없어..

여주 - 구충제 먹었어?

윤기 - 너도 몸에 힘 없게 해줘?

여주 - 응애

윤기 - ;;

윤기 - 배고파

여주 - 그럴 줄 알고 이미 해놨어, 가서 먹어

윤기 - 오 대박

윤기 - 우리 여주 다 컸네ㅠ

여주 - 오빠 자식 아니야

여주 - 가서 먹어

윤기 - 응

여주 - 만드느라 힘들었다

윤기 - 아 눼눼~ 힘드셨겠어요

여주 - 엎어?

윤기 - 잘 먹겠습니다








(다 먹음)
(여주 계획 시작)






윤기 - 여주야 아이스크림 먹을래?

여주 - 어, 내 거 꺼내놔

여주 - 나 옷장에 뭐 놓고 와서

윤기 - ㅇㅋ






여주 - 오빠

윤기 - ?

여주 - 벌레 잘 잡아?

윤기 - 크고 징그럽게 생기지만 않으면

여주 - ;;

여주 - 옷장에 벌레 있어 잡아줘

윤기 - 세스코 부르자

여주 - 잘 잡는다며

윤기 - 크고 징그럽게 생기지만 않으면

여주 - ㅋㅋㅋㅋ..

여주 - 와봐

윤기 - 어디있는데?

여주 - 저기 끝에 있는 옷장에

윤기 - 휴지 어딨어 그그 에프킬라

여주 - 아니ㅋㅋㅋ 에프킬라 필요없어 작아

윤기 - 그럼 너가 잡으면 되잖아

여주 - 응애

윤기 - ;;





윤기 - 여기?

여주 - 어 거기

여주 - 민윤기 긴장했다ㅋㅋㅋㅋㅋ

윤기 - 긴장 안 했어.. 얼마나 크고 작을지 모르잖아;

여주 - 그게 그거지ㅋㅋ





(벌컥)


윤기 - (휴지 냅다 던짐)

여주 - (웃다가 숨 넘어가게 생김)

윤기 - 어디있는데..!!

여주 - ㅋㅋㅋㅋㅋㅋ 문 쪽에

윤기 - 아 tlqkf

여주 - (웃다가 숨 넘어가게 생김2)

윤기 - 문 쪽..

윤기 - (임테기 발견) 어? 뭐야 이거

여주 - 벌레 봤어?ㅋㅋ

윤기 - 아니아니..

윤기 -  어 두 줄.. 이거 너 거야?

여주 - 🤗

윤기 - 임신했어?

여주 - (끄덕) 어ㅋ

윤기 - 지.. 진짜?

여주 - 진짜

윤기 - (입틀막) 헐 대박..

윤기 - (벙쪄있음)

윤기 - (여주 안음) 하.. 고마워.. 진짜 고마워

여주 - 억.. 고마울 거 까진..

윤기 - 진짜..

여주 - (성공! 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