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estro, è la prima volta che ti comporti per metà come un essere umano e per metà come una bestia?

Ep. 04 È la prima volta che sei il proprietario di un animale per metà umano e per metà bes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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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쥬잉 죠아"

"어쩌라고 토깽아.."

"쥬잉도 나 조타 해조야지!"

"풉, 내가 왜?"

"쁘에.. 나 시러..?"

"좋지도 싫지도 않아"

"일단 조타는건 아니자나.."

"그렇다고 해서 싫다고는 안했잖아?"

"우음.. 쥬잉은 원래 정업쓰니까 만족하께.."

"큭, 마음대로 생각해라 토깽아."

"그래도, 주인은 항상 너 편이라는거 하나. 생각해둬"


***


"꺅! 쥬잉!! 눈온다!"

"풉, 그래그래. 챙겨서 나갈래 꾹아"

"웅!!! 나가쟈!!"


나는 화장실로 정국이를 데리고 가서 세수를 해주고, 양치도 해주고 다 챙겨준 다음에 뽀로X를 틀어주고 나도 챙겼다.


"꾹아 나가자"

"웅!!"


내 손을 꼭 쥔 고사리같은 손이 내 심장을 어택했다.


진짜 존나 귀엽다 정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