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primo amore

EP.37




7년…

7년이면 너와 만나지 못한 세월이다.

그 날 하고 1년 후에 내가 해외로 가서 일을 했고, 6년이 흘렀으니…


넌 그 7년 동안 많이 변했구나…

나라는 인간이 널 변하게 했구나…

내가 무슨 자격으로..


“저기, 나 이제 가볼게. 오늘 고마웠어.”


“아, 어. 잘 가”


나는 그대로 그 자리를 빠져나와 다시 호텔로 향했다.


한 손에는 맥주 캔들이 들어있는 편의점 봉지를 들고….


그리고 호텔로 들어와서는 씻은 후에 맥주를 따 노트북을 열었다.


타닥타닥


“비..에이… 그룹….”


나는 서울의 야경을 안주삼아 맥주를 마시며 너의 회사를 찾아 보았다.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들어가보니 너의 친구의 말처럼 유명 작가들의 개인전 사진이 있었다.


그리고 그 밑에는 작은 글씨로


‘기획 담당: 하여주.’


너의 이름이 있었다.


개인전.

매니저에게 개인전을 핑계삼아 한국에 온다고 했으나 그건 정말 너를 만나기위해 둘러댈 수 있는 핑계거리였다.


하지만, 이제는 그게 핑계가 아니게 될 것 같다.


나는 곧장 휴대폰을 들어 옆방에 있던 매니저에게 연락했다.


“Tom, there's a company I have to go to soon.”

“톰, 조만간 가줘야 할 회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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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내가 너에게 다가가려한다.

예전의 니가 내게 다가와 준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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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하루 지났지만 호비 생일 축하해💜

어제 하루 행복했길 바래💜





손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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