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primo amore

EP.44



“…”


나를 잊지마세요… 아까 내가 한 말 때문인가..?


🎶🎵🎶


“!!!”


나 혼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울려 퍼지는 벨소리에 휴대폰을 쳐다보니 은주의 전화였다.


“여보세요?”


“몸 좀 괜찮아 졌어?”


“응. 약 좀 먹었더니 괜찮아 졌어.”


“다행이네.”


“야, 근데 너 뭐냐?”


“응? 뭐가?”


“전정국한테 왜 집주소를 알려줘?!!!”


“아ㅎ 나 잘했지?”


“아니.”


“아니긴. 솔직히 너 좋았잖아.아니야?”


“…..”


“너 아직 전정국 좋아하잖아.”


“어떻게 알았어..?”


“어떻게 알긴 니가 아직까지 전정국 못 잊고 그렇게 힘들어하는거 보면 딱 답나오지.”


“안 좋아할거야 이제.”


“니가 잘도 그러겠다. 그냥, 계속 전정국 좋아하기나 해. 내가 볼 땐 걔도 너 좋아해.”


“…이제 와서?”


“뭐…늦게서야 지 마음을 알았을 수도 있고, 늦게서야 니 매력?에 빠졌을 수도 있고.”


“아!!몰라몰라!!!그냥 잘래. 끊는다.”


“그래~ 자라. 전정국, 잘 생각해보고.”


뚝-


날 좋아한다라……










여러분 한가지 알려줄 것이 있어요.

물망초의 꽃말에는 나를 잊지마세요. 도 있지만, 

진정한 사랑. 도 있답니다😏


손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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