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푸흡-
아 진짜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ㅋ
-지민:ㅇ,웃지마요 여주씨!
_그치만ㅋㅋㅋㅋㅋ자민씨가 너무 귀여운 걸 어떡해요ㅋㅋㅋㅋ
-지민:나 안 귀여운데…

_아니요 지민씨 엄청귀여운데요?
-지민:뭐 여주씨가 그렇다면 그런걸로 하죠.
_뭐에요 그게ㅋㅋㅋㅋㅋ
-지민:ㅎ…오랜만에 여주씨 이렇게 웃는 모습 보니까 너무 좋네요.
_저도 오랜만에 지민씨 덕에 많이 웃을 수 있어서 좋아요.
-지민:와…나 방금 심쿵!!!
_ㅋㅋㅋㅋㅋ그럼 저 이제 들어갈게요.
-지민:그래요.내일봐요 여주씨.
집에 들어와 씻고 침대에 누워 멍을 때리고 있는데 자꾸 아까의 지민씨 모습이 떠오른다.
_진짜…귀여워 죽겠다니까
.
.
.
시간이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벌써 또 출근을 해야할 시간이다.
하지만 예전 같았으면 소문과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가기 싫었했겠만 지금은 회사에 가면 지민씨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회사다닐 맛이 난다.
그런데…
“오늘 대표님 표정 봤어요?”
“아,봤어요.장난 아니던데…저 대표님께서 그렇게 화나신 거 처음봐요.”
지민씨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 같다.
무슨 일인가 걱정이 되어 연락을 해보려던 찰나에
-지민:안녕하세요.
“ㄷ,대표님!안녕하세요.”
-지민:네.그…제가 좀 ㅇ상한 걸 들어서 그러는데요.혹시 저한테 이걸 해명해 주실 분 계신가요?듣자하니…

원인이 여기인것 같아서요.
손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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