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다른 사람들이 보면 어쩌려구!
-지민:뭐 어때요?
_그래도…
-지민:치,알았어요.여주씨가 정 그렇다면 내가 하지 뭐

쪽-
자기가 하겠다며 지민씨는 내 볼에 짧게 입을 맞추었다.
_아,진짜!
-지민:ㅎㅎ여주씨도 좋으면서 괜히그런다.
_뭐래…
아이,몰라요!나 갈래!
부끄러움에 복숭아 빛이 도는 볼을 보이기 싫어 급하게 그 자리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 퇴근 시간만을 기다리며 일에만 집중했다.
-팀장님:그럼,난 먼저 갈게요.다들 얼른 퇴근들 해요.
-직원들:들어가세요.
팀장님의 시작으로 다른 선배들도 하나,둘 퇴근을 했고 나도 가방을 챙겨 회사에서 나왔다.
그리고 회사 앞에서 호석이에게 연락을 했다.
뚜르르
뚜르르
뚜르ㄹ
-호석:
[여보세요?]
_
[어디야?]
-호석:
[집.]
_
[그래?그럼 지금 갈게.]
-호석:
[응.]
.
.
.
_ Je suis là.
[나왔어.]
-호석: Tu n'es pas fatigué ?
[안 피곤해?]
_ Un peu ?
[조금?]
-호석: Si tu es fatigué, tu peux te fermer les yeux un instantanément.
[피곤하면 잠깐 눈 좀 붙혀]
_ Non,Je vais te faire visiter la Corée.
[아니,나 너 한국 구경 시켜줄거야]

Oui
[그래.]
.
.
.
나는 호석이를 대리고 홍대거리를 돌아다녔고,거기서 함께 버스킹도 보고 술도 조금씩 마시며 놀았다.물론,나는 무알콜였지만….
그리고 호석이와 함께 한국 적응을 가장한 여행계획을 짰다.물론 국내에서의 여행이었고,호석이도 나도 일자리가 있다보니 여행은 우리 둘 모두 시간이 날 때 가기로 했다.
당장 이번주 주말에도 시간이 생기면 여행을 가기로 계획했고,평일에는 호석이가 야근하지만 않으면 오늘 처럼 저녁에나와서 놀기로 했다.
우리 회사는 전직원 모두가 야근을 시키지않고 칼퇴근을 하는 회사라서 난 야근 걱정은 없었다.
_ On y va ?
[이제 갈까?]
-호석:Oui
[응.]
우리는 실컷 놀다 새벽이 다 되어서 각자 집에 들어갔다.
혼자 가기에는 너무 어두웠기에 호석이는 나를 우리 집까지 데려다 주고 난 후에 자신의 집으로 갔다.
_하,오늘 너무 재밌었다…
여러분 제가 어제 못 올려서 죄송해요ㅠㅠ 어제 검사받고 와서 기분 탓인지 컨디션이 너무 안 좋더라구요ㅠㅠ머리도 아프고 그래서 잠깐 쉰다는게 그만ㅠㅠ죄성합니다😭다행히 결과는 음성이더라구요ㅎㅎ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