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erializzazione è stata interrotta/Ritorno alla realtà

0-1. Realt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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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세계로 돌아온지 벌써 일년이 지났다. 난 벌써 고등학교 3학년이다. 솔직하게 말하면 그 일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그 책속에 들어가기 전과 들어가고 나온 후가 많이 달라졌다.





내 주변엔 친구가 생겼다.
소중한 친구.






그 아이는 전학생이다. 내가 교실 아이들에게 따돌림을 받을 때, 외로울 때, 울고싶을 때. 위로가 필요할 때 그 친구가 내 곁에 있어주었다.





그 친구의 이름은 이석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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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딴생각 해? "
" 곧 수업 시작인뎅. "



" 아아,... 벌써? "
" ... 그러네.. "
" 자리로 돌아가. 종쳤다.. "















***















" 이석민, 이석민. "



" 응? 왜왱? "



" 나 하숙집에서 살아볼까? "



" 아는 형이 하숙집 운영하고 있는데. 소개해줄까? 나도 지금 거기 살고있거든. "















***















이석민이 학교가 끝나자마자 날 끌고 온 곳은 아는 형이 운영한다는 하숙집이였다. 밖에서 봤을때 창문도 많고 꽤 넓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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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형형형 승철이형!! "










초인종을 누르다 너무 안나와 이석민이 도어락을 열고 비밀번호를 치기 시작했다. 이럴거면 초인종을 왜 누른건지. 집 안으로 들어가서 소파에 앉아 기다리니  후두티에 츄리닝 바지를 입고 부스스한 머리를 한 사람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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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석민... "
" 그쪽은,.. 석민이 친구분이세요? "










집 내부는 깔끔하고 생각했던대로 넓었다. 2층이고 방도 꽤 많았다.










" 석민이 친구분은 여기 왜오셨어요? "



" 설아 하숙집 계약할려고! "



" 뭐? 이분은 여자분이시잖아. "
" 우리 하숙집엔 남자만있어, 석민아. "



" 내가 잘 챙겨줄게. "
" 그리고 나 소원권 세개 있잖아. 그거 다 쓸게! "



" 뭘 그렇게까지해. "
" 내가 다른데 알아보면 되는데. "



" 아니야. 설아라고했지? "
" 여기 언제 들어올수 있어? "















***















계약도 빠르게 했고 최대한 빨리 짐을 들여놓기로 하였다.





계약을 하고 2일 후 내 짐을 모두 이 하숙집으로 옮겼다. 내 방은 2층 맨 끝방이다. 바로 옆방은 이석민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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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잘부탁해, 설아야. "
" 난 최승철. 21살. 편하게 오빠라고 불러. "
" 아, 그리고 하숙생활 하는 애들 더 있거든? "
" 한... 8시쯤 다 모일거야. 짐 정리하고있어. "
" 석민이가 좀 도와주고. "





" 당연한소릴! "
" 설아야, 올라가자!! "















***















이석민이 짐 푸는걸 도와주는 덕에 빨리 끝낼수 있었다. 8시 쯤 최승철오빠와 이석민하고 거실 소파에 앉아서 다른 하숙생들을 기다렸다.



















넵 2기로 돌아왔습니다!

제가 악녀라네요 2기를 기다려주신 여러분ㅠㅠ고마워요😢😢

많이 기다리셨죠...
계속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글이 제 마음대로 안 쓰여졌어요ㅠㅠ


아, 그리고 제가 악녀라네요 제목이 대화체잖아요. 그래서 이기도 대화체...
맞아요... 저 작명센스 구려요ㅠㅠ

어렵게 생각해낸 제목이에요ㅠㅜ


재밌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