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이 무슨일이길래 유정이가 조용하지..?
"흐음.."
"오늘..."
....?
"아 시발."
"ㅇ..어어 채린아 왜?"
"..하..ㅋㅋㅋㅋㅋㅋ 아ㅏ히하하핳"
"ㅊ..채린아.."
"오늘이 그날이구나?!"
덜컹_
"나 조퇴한다고 전해줘."
"ㅇ..으응..!"
시발 시발~♡
개 시발~♡♡

"시발."
미친.. 오늘이 그날이냐...

뭐 이딴게 다있어-!!
흐어어어엉

"..."
"걔도 왔으려나 , 안 오기만 해봐."

"확 씨.."
"역시 , 김채린 아직도 무섭네."
"왔냐?"
"그래서 , 걔네들은 꼬셨고?"
"..꼬시..다니.?"
"너 그 전..정국? 걔네 좋아했잖아."
"..아 시발."
"아아 미안."
역시 개 같은 설정이네.
"ㅋㅋ 입은 역시 험해 , 너 답다."
"..나답다니..?"
내가 아는 책속의 김채린은 욕도 안하고 여성스럽고 보호본능이 일어나게 만드는 전형적인 여주 캐릭턴데..?
"뭔 소리야 , 너 원래 욕 잘하고 나랑도 말 하려고 안하잖아."
"그..랬지 참 , 요즘 생각할께 있어서 잠깐 잊었어."
"ㅋㅋ 미친년."

"어쩔."
";;"
집에 가도 되나..
졸린데..
아니 왜 이렇게 졸리..지..?
"야.. 너 집에 언제 갈꺼야..?"
"왠일이래 , 니가 그런것도 물어보고 , 그런건 내가 물었었는데."
"됐고 , 나 집에 갈께 , 좀 피곤하네."
"그래 , 다음에 보자."
"안 볼꺼야 개새꺄."
"..(씨익)"
"뒷목.. 조심ㅎ"
"ㅁ"
퍽_
털썩_
"ㅎ이제 가자."
막장으로 가는거 같은 이 기분은..
핳쒸.. 병맛으로 쓸려했는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