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모음

[소설에 빙의 됐는데 어떡해요? 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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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이 무슨일이길래 유정이가 조용하지..?

"흐음.."

"오늘..."

....?

"아 시발."

"ㅇ..어어 채린아 왜?"

"..하..ㅋㅋㅋㅋㅋㅋ 아ㅏ히하하핳"

"ㅊ..채린아.."

"오늘이 그날이구나?!"

덜컹_

"나 조퇴한다고 전해줘."

"ㅇ..으응..!"






























시발 시발~♡

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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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미친.. 오늘이 그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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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딴게 다있어-!!

흐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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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걔도 왔으려나 , 안 오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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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씨.."

"역시 , 김채린 아직도 무섭네."

"왔냐?"

"그래서 , 걔네들은 꼬셨고?"

"..꼬시..다니.?"

"너 그 전..정국? 걔네 좋아했잖아."

"..아 시발."

"아아 미안."

역시 개 같은 설정이네.

"ㅋㅋ 입은 역시 험해 , 너 답다."

"..나답다니..?"

내가 아는 책속의 김채린은 욕도 안하고 여성스럽고 보호본능이 일어나게 만드는 전형적인 여주 캐릭턴데..?

"뭔 소리야 , 너 원래 욕 잘하고 나랑도 말 하려고 안하잖아."

"그..랬지 참 , 요즘 생각할께 있어서 잠깐 잊었어."

"ㅋㅋ 미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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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

집에 가도 되나..

졸린데..

아니 왜 이렇게 졸리..지..?

"야.. 너 집에 언제 갈꺼야..?"

"왠일이래 , 니가 그런것도 물어보고 , 그런건 내가 물었었는데."

"됐고 , 나 집에 갈께 , 좀 피곤하네."

"그래 , 다음에 보자."

"안 볼꺼야 개새꺄."

"..(씨익)"

"뒷목.. 조심ㅎ"

"ㅁ"

퍽_

털썩_

"ㅎ이제 가자."
































































막장으로 가는거 같은 이 기분은..

핳쒸.. 병맛으로 쓸려했는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