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A] "Sono un giocatore di calcio?!"

10. Amici (2)


"저녁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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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그니보끔밥!! 당그니당그니!"

"꾸기 볶음밥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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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안 힘들어? 그냥 여주 먹고 싶은 거 시켜먹자."

"난 괜찮은데, 꾸기는?"

"오늘은 그냥 너 먹고 싶은 거 먹어."

"그럴까?"

"웅 누나가 조으면 나도 조아."

당근 볶음밥도 상관없지만 오랜만에 떡볶이를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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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가 집에 갈 시간이 되었다. 태형이랑 정국이랑 친해지라고 데려온 건데 왠지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거 같았다.

"정국아 형아 갈게~"

"안녕히가떼여..."

"여주야, 잠깐 얘기 좀 할까?"

뭔 얘기지?

"응?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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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한테 너무 맞춰주지 마. 걔 애기 아니야. 여주, 니가 좋아하는 거 해."

이 말을 하고 태형이는 집으로 떠났다. 정국이가 좋으면 나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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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헿 여주의 마음은 누구에게~?

허허헣ㅎ

아 근데 저 여주 몇 살인지 모르겠어요... 켘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