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A] Il mio fidanzato Tsundere Min Yoongi

석진과 진애가 화해했다는 소식을 들은 민아, 자신도 호석이 너무 보고 싶었고 연락도 먼저 하고 싶었지만 몸은 뜻대로 되지 않아서 집앞에 있는 공원을 몇시간째 걷고 있었다.




유민아 : ...진짜, 정호석 자존심..

유민아 : 헤어질까,... 아니야, 이런거로 왜 헤어져..!

유민아 : 꽃점이라도 볼ㄲ..



쿵 -!!!



유민아 : ㅇ..어어..! 죄송합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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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 : ...정호석?



아래를 보며 걷던 민아의 발에 걸려 넘어진 한 남자, 민아는 그 사람을 일으켜주기 위해 손을 뻗었고 그 남자가 고개를 들었더니 보이는 건 호석의 아련한 눈빛.. 오랜만에 긴 눈맞춤이였다.




정호석 : .....얘기 좀 할까?

유민아 : ...응.


















민아를 벤치에 앉히고 편의점에 가서 생수 한 병과 연고, 밴드를 사온 호석, 그리고 생수병을 민아에게 건네고는 자신의 무릎에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였다. 아까 넘어져서 상처가 좀 크게 났기 때문에.




정호석 : ...마셔, 너 공원 산책하면 이거 마셔야 하잖아.

정호석 : 탈수로 또 쓰러지면 어쩌려고, 빨리 마셔.

유민아 : 응...

정호석 : 까줄까? 줘봐.

유민아 : .....(울컥)




아직 화해한 것도 아닌데 자신에게 사귈 때보다 더 다정하게 대해주는 호석에 울컥한 민아는 결국 눈물이 터졌고, 들키지 않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정호석 : .....울어?

유민아 : (절레절레).......

정호석 : 나 봐봐, 유민아.

유민아 : 싫,어.. 이 나쁜새끼야...

정호석 : 이쁜 얼굴 망가져, 민아야. 울지 말고.

유민아 : 저리, 가라고오...-

유민아 : 여태까지 사과하자는 말 일절 안 꺼내다가.. 지금 왜 이렇게 다정하게 굴어주는 건데...!

유민아 : 너 같은 애가 제일 나빠..., 알기나 해?

정호석 : 으응 -, 나 나쁘니까 고개 들어봐.

유민아 : ........(고개를 살짝 든다)



쪽 -,



유민아 : .......!!!!!!

정호석 : 내가 미안해, 오해할 상황 만들어서.

정호석 : 근데 나 아직도 사소한 스킨쉽 하나하나에 설레고, 너 얼굴만 봐도 기분 좋아지고, 데이트 하는 날에는 떨려서 잠도 못 자.

정호석 : 근데 너가 이러면,.. 내가 어떤 기분이겠어, 민아야. 응?

유민아 : .....ㅇ,야...

정호석 : (쓰담 -) 공주야, 나 이제 너랑 이런 거 그만하고 싶은데.

유민아 : .........정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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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민아야. 이제 너도 나 사랑해줘. "




















































댓글 25개 이상 연재, 35개 이상 추가연재

아 재밌다 흫흐..,  🥰

다음은 윤주커플인데!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장면을 가득 넣어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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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커플화해 진진커플편에 못 적은 게 있는데,
그 에피소드 소재는 침침슙 님께서 주신 소재입니다!

감사합니다 ❤❤❤


분량 안 챙겨온 저를 매우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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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일 08.07!!!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