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聊天】我的傲嬌男友閔玧其

52 • 夫妻與和解 2:夫妻關係主線

석진과 진애가 화해했다는 소식을 들은 민아, 자신도 호석이 너무 보고 싶었고 연락도 먼저 하고 싶었지만 몸은 뜻대로 되지 않아서 집앞에 있는 공원을 몇시간째 걷고 있었다.




유민아 : ...진짜, 정호석 자존심..

유민아 : 헤어질까,... 아니야, 이런거로 왜 헤어져..!

유민아 : 꽃점이라도 볼ㄲ..



쿵 -!!!



유민아 : ㅇ..어어..! 죄송합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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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 : ...정호석?



아래를 보며 걷던 민아의 발에 걸려 넘어진 한 남자, 민아는 그 사람을 일으켜주기 위해 손을 뻗었고 그 남자가 고개를 들었더니 보이는 건 호석의 아련한 눈빛.. 오랜만에 긴 눈맞춤이였다.




정호석 : .....얘기 좀 할까?

유민아 : ...응.


















민아를 벤치에 앉히고 편의점에 가서 생수 한 병과 연고, 밴드를 사온 호석, 그리고 생수병을 민아에게 건네고는 자신의 무릎에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였다. 아까 넘어져서 상처가 좀 크게 났기 때문에.




정호석 : ...마셔, 너 공원 산책하면 이거 마셔야 하잖아.

정호석 : 탈수로 또 쓰러지면 어쩌려고, 빨리 마셔.

유민아 : 응...

정호석 : 까줄까? 줘봐.

유민아 : .....(울컥)




아직 화해한 것도 아닌데 자신에게 사귈 때보다 더 다정하게 대해주는 호석에 울컥한 민아는 결국 눈물이 터졌고, 들키지 않기 위해 고개를 숙였다.




정호석 : .....울어?

유민아 : (절레절레).......

정호석 : 나 봐봐, 유민아.

유민아 : 싫,어.. 이 나쁜새끼야...

정호석 : 이쁜 얼굴 망가져, 민아야. 울지 말고.

유민아 : 저리, 가라고오...-

유민아 : 여태까지 사과하자는 말 일절 안 꺼내다가.. 지금 왜 이렇게 다정하게 굴어주는 건데...!

유민아 : 너 같은 애가 제일 나빠..., 알기나 해?

정호석 : 으응 -, 나 나쁘니까 고개 들어봐.

유민아 : ........(고개를 살짝 든다)



쪽 -,



유민아 : .......!!!!!!

정호석 : 내가 미안해, 오해할 상황 만들어서.

정호석 : 근데 나 아직도 사소한 스킨쉽 하나하나에 설레고, 너 얼굴만 봐도 기분 좋아지고, 데이트 하는 날에는 떨려서 잠도 못 자.

정호석 : 근데 너가 이러면,.. 내가 어떤 기분이겠어, 민아야. 응?

유민아 : .....ㅇ,야...

정호석 : (쓰담 -) 공주야, 나 이제 너랑 이런 거 그만하고 싶은데.

유민아 : .........정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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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 민아야. 이제 너도 나 사랑해줘. "




















































댓글 25개 이상 연재, 35개 이상 추가연재

아 재밌다 흫흐..,  🥰

다음은 윤주커플인데! 여러분들이 좋아하실 장면을 가득 넣어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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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화 커플화해 진진커플편에 못 적은 게 있는데,
그 에피소드 소재는 침침슙 님께서 주신 소재입니다!

감사합니다 ❤❤❤


분량 안 챙겨온 저를 매우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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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일 08.07!!! 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