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LA] S2 Il marito schietto

오늘 톡은 시간 신경쓰지 말아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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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과외 하고싶다.. 쌤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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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문을 열어주러 거실로 총총 뛰어나갔다. 평소같이 책상에 마주앉아있었다. 나는 아까 해준다는 말이 기억나서 물어봤다.


"쌤 할 말이 뭐에요?"

".. 좋아해"

"이우민을요..?"

"걔 말고, "


순간 뇌정지가 와서 풀던 문제 답도 잃어버렸다. 이 쌤이 날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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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오늘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법이나 어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