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톡은 시간 신경쓰지 말아주세요ㅠ"빨리 과외 하고싶다.. 쌤 보고싶다"***띵동-문을 열어주러 거실로 총총 뛰어나갔다. 평소같이 책상에 마주앉아있었다. 나는 아까 해준다는 말이 기억나서 물어봤다."쌤 할 말이 뭐에요?"".. 좋아해""이우민을요..?""걔 말고, 너"순간 뇌정지가 와서 풀던 문제 답도 잃어버렸다. 이 쌤이 날 좋아한다고..?"마침 오늘 부모님도 안계시는데, 법이나 어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