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tor tsund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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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 석진은 밤새 울어서 팅팅 부은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그러고는 바로 여주에게 문자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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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돌아오는 여주의 답은 없었다

석진은 윤기에게 전화를 했다





김석진 - 윤기야

민윤기 - 네 ?

김석진 - 나 어떡하냐

민윤기 - 왜요

민윤기 - 뭔 일인데





석진은 윤기에게 상황 설명을 했다

윤기는 심각하다는 듯 한숨을 쉬며 말을 이었다





민윤기 - 오늘 과외 있는 날 아니에요 ?

김석진 - 맞아

민윤기 - 그럼 일단 여주네 집 가서 잘 풀어줘봐요

민윤기 - 무조건 빌어야해요

민윤기 - 알겠죠 ?

김석진 - 응

김석진 - 이따 다시 연락할게

민윤기 - 알겠어요







전화가 끊기고 석진은 나갈 준비를 했다

과외 시작 시간까지 3시간이나 남았지만 오늘은 뭔가 빨리 가야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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