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a farai della mia identità?

E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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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헤헿.. "





" 으.. 술 쳐먹었네 "





" 어.. 거기 너!! "



이미 취한 한 아저씨가 지훈을 가리켰다




" 나? "




" 그뤠.. 너.. "



" 왜요 "




" 나랑 쩌어기 가자 "





지훈은 어짜피 그를 없앨 계획이기에
 쉽게 승락하고 따라갔다







" 으음.. 여기 이써어.. 나 씨꼬 오께 "




' ...ㅋ 모텔 "




지훈은 입고리가 올라갔다.


그리고 아까 아저씨가 들어간 화장실 문을 열었다




철컥-




" 무야아.. 여기서 하자거? "




" 뭐.. 나야 좋지ㅋ "




" 그럼 드러와ㅋㅎ "




" 안 들어가도 되거든 "




" 으어..?? "




탕-!!





" 더러운 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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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은 미간을 찌푸리곤 그 방을 나갔다





" ...? "




" 615호요.. "




앞 사람의 말을 듣고 지훈은 중얼거렸다



" 그걸 또 신고했네 "









" 저기..!! "


그새 도착한 순영은 지훈은 팔목을 잡았다



" 아 시발!  안 놔?! "



" 총소리 못 들으셨어요? "



" 못들었어요 "




" 직원분께선 들었다고... "



" 귀가 좋나보죠 "

" 이제 할말 없고 얼른 가세요 "





" 아.. 네 협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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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이는 멋쩍은 웃음을 지어 고개를 끄덕인 후
뒤를 돌아 나갔다














" ... "

" 저 경찰새끼도 순진해 보이는데 "

" ...ㅎ "





" 내일은 쟤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