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a ragazza affamata d'amore
EP. 11



윤정한
니네 학교 끝나고 교무실로 와!

아, 쌤... 타이밍....

난 어쩔 수 없이 자리에 앉아서 엎드려 있었다


문준휘
너... 괜찮아? 얼음찜질 이라도 할래?


이여주
괜찮아


권순영
야, 애 귀찮게 하지 말고 니네 반으로 가


문준휘
....

준휘는 순순히 자기 반으로 갔다

난 수업 내내 엎드려 있었다

가끔 순영이의 시선이 느껴졌지만 신경쓰지 않았다


윤정한
....오늘도 수고했고, 내일 보자


윤정한
이여주, 오아라는 교무실로 오고,


윤정한
나머진 다 집에가라


윤정한
여주랑 아라는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오아라
쌤, 쟤가 잘못한거에요


이여주
내가 뭘 잘못했는데, 넌 나 때렸잖아

오아라
하, 그래? 그럼 너도 때려, 쌍방으로 가자


이여주
그렇게 말하면 안때릴줄 알았냐?

짜악!!

난 있는 힘껏 오아라의 뺨을 때렸다

오아라
흡,


윤정한
이여주!?!! 너 교무실에서 뭐하는짓이야!


이여주
쌤은 왜 저한테만 소리질러요? 쟤가 때리래 잖아요


윤정한
아니....,, 하..... 미치겠네...


윤정한
처음부터 있었던 일을 설명을 해줘야 조취를 취하지..


이여주
쟤가 저보고 걸래래요

오아라
내가 언제!?


이여주
기억안나? 상관없어 증인은 차고 넘쳤으니까


윤정한
자세히 말해봐


이여주
쟤가 먼저 저한테 걸래라며 시비를 걸었어요 그래서 저도 짜증 내면서 말했어요


이여주
그러다가 쟤가 절 때렸어요 저도 때리려는 찰나에 쌤이 오셨구요


윤정한
선생님이 생각하기엔 아라가 문제를 재공한거 같은데? 뭐 때문이든 친구를 욕하면 안되지

오아라
하... 재수없어

오아라는 그대로 교무실을 나갔다


윤정한
하.... 여주야 미안해, 하지만 너도 아라를 때린건 잘못한거야


이여주
...네,


윤정한
내가 아라보고 너한테 사과하라고 해노을게 그러니까 너도 때린거 사과하고,


이여주
네


윤정한
...너도 이제 가 봐

난 집에와서 생각했다

누가 그런 소문을 퍼트렸을까?

여우리 걔겠지?

왜 그런거지? 난 걔한테 피해준거 없는데

준휘랑 순영인 걔를 싫어하는거 같던데 왜지?

그 둘 빼곤 데부분 걔한테 호감있는거 같은데

만약 나랑 여우리랑 싸운다면 승산이 없는데

게다가 여자애들이랑 눈치 싸움 하는것도 힘든데... 차라리 머리채 잡고 싸우지

오아라 걘 나한테 사과할 마음 1도 없을꺼고, 나도 걔 때렸으니 됐어

이쯤에서 끝난게 다행인건가 더 나아갔으면 부모님 불러오라고 하셨겠지

하... 쌤이랑 엄마랑 따로 연락하는거 같던데...

난 보호자 연락처에 오빠 번호를 써놨는데 엄마한테 전화 하시려나

오빠도 바쁘니까 전화를 못 받을 수 도 있지...

그럼 엄마가 올텐데... 하.... 또 뭐라 하시겠지

오빠는 잘못 저질러서 학교에 드나드는일 없었다면서

비교나 하시겠지.....


우산 (엄브렐러)
정한이 유치원 햇님반 선생님 재질이 됐는데...


우산 (엄브렐러)
다음화에 어떤 장면이 나올까요? 오아라가 그냥 넘어갈지...


우산 (엄브렐러)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