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vampiro è il mio ragazzo?!?!
Capitolo 39: Ansia



고여주
오빠, 저 오빠보고 남친 이라고한적 없어요 그냥 잘생겼다고, 제가 복받았다고했죠


최승철
...? 그게 그거 아냐?


고여주
잘생긴 남사친있으면 좋잖아요~? 오빠 잘생겼고 잘생긴 남사친있으니 복받은거죠


최승철
그...런가..?


고여주
그리고, 오빠 좋은사람 이니까 복받은거 맞죠


최승철
에헤이-) 괜히 비행기 태우지마 좋은사람은 무슨.. (살짝쿵 감동


고여주
ㅎㅎ) 감동받진 말고, 저기 민규오빠 오니까 다시 레드썬!


최승철
레드썬) 생각보다 늦었네?


김민규
아, 줄이 길어서


고여주
덥썩) 그럼이제 우리 안무서운거 타러가자!

여주가 왼쪽에있는 승철이와 오른쪽에있는 민규에게 팔장을 꼈다

김진주
어이없음) 허...


고여주
싱긋) 가자~~!!

여주는 어이없어하는 김진주를 향해 싱긋 웃고는 승철과 민규를 데리고 어디론가 갔다

김진주
하.... 이렇게 나온다는거지? 나도 가만히 있을수는 없지.. 기대해 여주야 (씨익

그 말을 하곤 여주의 뒤를 따라갔다

여주가 도착한곳은 귀신의 집 앞


최승철
멍-) ....너.. 이게 안무서운거냐?


김민규
천진난만) 와- 귀신의 집 한번도 안가봤어! 가자!


고여주
민규오빤 좋아하네요 그럼 가시죠~!


최승철
질질..) 가기싫어...

그렇게 3명은 귀신의 집 안으로 들어갔다

여러 비명소리가 들리고....

귀신의 집 나옴-


김민규
찰싹1) 8ㅁ8...


최승철
찰싹22) ㅇㅁㅇ...


고여주
좀... 떨어질래?


김민규
무서워..


최승철
넌 안무서워..?


고여주
딱히 다 사람이잖아


최승철
얘가 뭘 모르네 사람이 가장 무서운거야


고여주
그러는 당신은 그 무서운 사람한테 붙어있고요?


최승철
큼...) 넌 안무서워


고여주
? 저 진짜 화나면 무서워요


김민규
아닌데


고여주
? 그걸 어떻게알아?


김민규
그냥 그럴거 같아


고여주
어휴..) 그래 말을 말자..

김진주
3명을 지켜보고있음) (가까워..)


고여주
아 정말! 남정네들이 뭐이리 겁이 많아!


김민규
남자도 겁 있어...


고여주
그럼 서로 붙잡고있던가! 왜 날 붙잡는건데...


최승철
쟤는 못믿어워


김민규
그러는 형은 믿듬직스러운줄 아나보지?


김민규
으르르르)


최승철
아르르르)


고여주
허허) (개시끼도 아니고 아르르거려..)

김진주
헛웃음) 중얼) 하, 이 ㄴ이 어디서 여우짓이야 (후우..

김진주
옵빠둘~!! 우리 페레이드 보러가쟈~


김민규
어?


최승철
...(아오 적응안돼)

김진주
페레이드!! 진주 옵빠들이랑 퍼레이드 보구싶어ㅠ


김민규
그래; 보러가자 (하하...


최승철
ㄱ..그래

김진주
덥썩) 구럼 출발~!

김진주가 양쪽으로 승철, 민규에게 팔장을 꼈다 그러고는 '출발' 이라며 페레이드를하는 광장쪽으로 갔다


고여주
....

여주는 아무말 없이 그 모습을 지켜보다 그 뒤를 따랐다

퍼레이드 장소-

여주는 어찌저찌 민규를 찾아 민규옆에 서있었다


고여주
하... (추워..)

조금씩 어두워지자 낮아지는 온도에 여주가 몸을 떨었다


김민규
발견) !... (주섬주섬

몸을 떠는 여주를 발견한 민규는 자신의 겉옷을 벗어


김민규
텁) 자

여주에게 덥어주었다


고여주
어... 오빤 안추워..?


김민규
장난) 어엄청 추워~


고여주
ㄱ,근데 왜 나한테 겉옷을 줘! 오빠입어!

여주가 민규의 겉옷을 벗으려고하자


김민규
텁) 추워. 겉옷 벗기만해봐 내가 안아서 따뜻하게 해줄거야

여주의 어깨를 붙잡고 말했다 그말을 들은 여주는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다


김민규
능글) 뭐, 나한테 안기고싶으면 겉옷 벗어도 되고


고여주
퍽) 오빠 ^^

여주가 민규를 한대쳤다 그리곤 말을 이어갔다


고여주
어금니 꽉) 그럴일 읎어


김민규
아파..) 맞은데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네...

김진주
주변이 시끄러워서 잘 안들림) (하..씨 둘이 뭐라는거야..!)

김진주는 여주와 민규가 달달하게 지내는걸 보면서 점점 초조해졌다

김진주
(민규오빤 내껀데..! 아무한테도 못주는데..!)

김진주
(...내걸로 만들면 되잖아..?! 그래 내걸로 만드는거야!)

김진주
(오빠도 날 좋아하니까! 내가 먼저 고백하면 받아줄거야..! 아까 친구라고한건... 그냥...)

김진주
(그냥..! 오빠가 부끄러워서 그랬을꺼야! 하, 고여주.. 이제 그딴짓 못하게 만들어줄게) (씨익

자기합리화를 하며 소름끼치게 웃는 김진주다.



자까~
표지 바꿨어요! 제가 직접 만들었어요~! 표지로 보면 화질이 좀 안좋게 보이던데 아쉽네요ㅠㅠ


자까~
다음화에선 김진주가 고백을 하겠죠..? 과연 계획대로 흘려갈지... 다음화에서 봐요!



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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