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ia ragazza è vittima di bullismo nella nostra scuola.
가형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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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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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


권순영
" 지훈아, 이제 졸업도 했는데 뭐 할 거야? "


이지훈
" 응? "


권순영
" 너 대학 안 간다고 했잖아. "


이지훈
" 아... 카페 하나 차릴 거야. "


권순영
" 카페? "


권순영
" 진짜로?! "

-


-


윤지한
" 대충 이렇게 된 얘기야. "


김민규
" 와우.. "


김민규
" 그래서, 왜 쓰러진건데요? "


윤지한
" 아, 그 얘길 안 해줬구나. "



윤지한
" 지훈이 부모님 돌아가신 뒤로, "


윤지한
" 부모님 기일만 되면 스트레스 때문인지 쓰러지더라. "


김민규
" 아... "


윤지한
" 올해는 윤정한이 병원장 위임받고, "


윤지한
" 나도, 우리 부모님도 바쁘고 "


윤지한
" 순영이도 꽤 바쁘게 살아서 까먹고 있었나 봐. "


윤지한
" 기일 전에 한상 병원와서 검사 받았었는데. "


김민규
" 그... 윤정한이란 사람이 병원장이에요? "


윤지한
" 응, 아까 지훈이 데려간 사람. "


김민규
" 아... "



윤지한
" 흠... 일어날 때 됐는데, 올라가볼까? "

-


김민규
" 그럼 누나가 간호사라는 거예요? "


윤지한
" 응, 그치. "



이지훈
" 누나, 민규야! "


윤정한
" 지훈아, 뛰지 말라니까? "


윤지한
" ? "


김민규
" 형? "


이지훈
" 둘이 뭘 하고 있는지 궁금해ㅅ "


김민규
" 그렇다고 아픈 사람이 여기까지 뛰어 내려와? "


이지훈
" 걱정해 준 거야? "


김민규
" 그럼 이 상황에서 걱정하지 마요? "


이지훈
" ㅎㅎ... "


김민규
" 아프면 아프다고 말을 했어야죠 "


이지훈
" 너 일하는 중이었잖아. "


김민규
" 일이 무슨 상관이에요! 형이 아픈데... "


권순영
" 에휴... 적당히 해라? "


이지훈
" 아, 근데 둘이 무슨 얘기 했어? "


윤지한
" 너의 과거 얘기? "


윤지한
" 중1 때부터 빠짐없이 싹다. "


윤정한
" ? "


윤정한
" 그걸 막 얘기해줘도 되는 거야? "


이지훈
" 오... 그걸 얘기했어? "


김민규
" 내가 들으면 안 될 걸 들었나. "


이지훈
" 뭐, 엄청난 비밀도 아닌데. "


권순영
" 근데 계속 여기서 이럴 거야? "


이지훈
" 맞아, 나 병원 싫어. "


이지훈
" 형, 나 퇴원해도 되지? "


윤정한
" 지금? "


이지훈
" 지금. "


윤정한
" 뭐... 니가 멀쩡해 보여서 상관 없긴 한데, "


윤정한
" 아프면 바로 와라. "


이지훈
" 응 ㅋㅋㅋㅋㅋ "



윤지한
" 찬이는 없어? "


윤정한
" 빨리도 물어보네. "


윤정한
" 아까 왔다가 좀 전에 갔어. "


윤지한
" 그래? "


윤지한
" 찬이도 오랜만에 얼굴 봐야 되는데 "


윤정한
" 딴생각 말고 일이나 하시죠? "


윤지한
" 넌 안 하냐? 맨날 띵가띵가 노는 의사 주제에. "


윤정한
" 넌 뭐 할말 없나 보지? "


윤정한
" 너도 놀잖아. "

병원관계자
" 유치한 싸움 그만하시고 두 분 다 들어가시죠? ^^ "

-


이지훈
" 집이다... "


이지훈
" 어, 마감 다 해 놨네? "


권순영
"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그냥 카페를 비워 두라고? "


이지훈
" 너가 마감했냐? "


김민규
" 제가 형 들고 뛰었으니까. "


이지훈
" 아 ㅋㅋㅋㅋㅋ "


이지훈
" 근데 찬이는? "


권순영
" 너 깨어나고 어디 갔어. "


이지훈
" 어디 갔대. "

-


-

며칠 후


권순영
" 야야ㅑ야야 민규야! "


김민규
" ? 왜? "


권순영
" 이지훈 어딨냐? "


김민규
" 와우... 갑자기 뛰어들어와서 남의 남친을 막 찾으시며는... "


권순영
" 아니 ㅋㅋㅋㅋㅋ 그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


김민규
" ㅋㅋㅋㅋㅋㅋ 지금 작업 중일걸? "


권순영
" 지금 작업을 한다고? "


김민규
" 모르겠어, 작업실에 있긴 해. "


권순영
" 알았어, 잠깐 들어갈게? "

-


권순영
" 야, 이지훈. "


이지훈
" 어어, 왜 왔냐? "


권순영
" 내일 문준휘랑 전원우 온대. "


이지훈
" 엥? 걔네들이? "


권순영
" 너 요즘 못봤다고 지네들이 직접 보러 온다는데? "


이지훈
" 그걸 나한테 얘기하면 될걸, 왜 너가 전달하냐? "


권순영
" 뭐래, 단톡에서 얘기했는데 니가 안 보는 거야. "


이지훈
" 아... 그래? " (머쓱)


이지훈
" 내일 몇 시? "


권순영
" 그건 나도 잘... "


권순영
" 오면 민규보고 불러달라고 얘기할게. "


이지훈
" 알았어, 이제 나가. "


권순영
" ㅇ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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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율
드디어 끝난 지후니의 과거와


리율
약 두달만에 나온 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