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la spazzatura
#66 Spazzatura Bellissima

☆준석민호짐태꾹
2019.06.19Visualizzazioni 6523

수술비

수술비가 꽤 많이 나왔다

결국

난 학교를 빠지고

부모님은 일을 하러 갔다


민윤기
........

태형인 아직 자고 있는 상태

잔뜩 찡그렸었던 미간이 점점 펴지는 중이었다

그때


박지민
죄송합니다만..민윤기형..?

지민이다

갑자기 찾아온 지민이 누워있는 태형이를 보곤 씨익 미소짓다 다시 표정을 굳혔다


박지민
아직..안깨어났나봐요


민윤기
아..네....아직...


박지민
전에 뵀었죠?


박지민
전 태형이 친구인데, 걱정이 돼서 왔어요..

완벽한 연기였다

이렇게 하면 의심은 덜받으니까


민윤기
.....궁금한게 있는데..


박지민
네? 뭐가요?


민윤기
혹시....태형이 왕따인가요?


박지민
ㅇ..왕따..라니요


민윤기
다친 상처가..따돌림 같아ㅅ...


박지민
아니에요, 저희 학교 아시잖아요


박지민
그런 일 안일어나는 학교인거


박지민
지금까지 한번도 안일어났어요

이게 실체였다

모든걸 숨기는

지민도 역시 그 한패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