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ché sei tu

Non sono arrabbiato con te.

아.....머리아파

감기에 걸렸다.

아직 봄인데...

머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죽을 것 같았다.

06:35 AM

그 덕분에 오늘은 일찍 일어났다.

지금은 쉬는시간학교에 왔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배까지 아팠다

정말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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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야 왜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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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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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ㅇㅓ......응....

괜찮지 않았다.전혀.박지훈도 아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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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야 많이 아프면 양호실 가봐.내가 선생님께 말씀드릴게.

대답하려고...했다.

하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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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야!!!이여주!!!

다급한 박지훈 목소리가 들리고 아무 기억도 없었다..

눈을 떠보니 병원이었다.

박지훈의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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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여주야......정신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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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여기....어디야???내가 왜 여기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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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병원이야.양호실 갔는데 선생님이 큰 병원가라고 하셔서 와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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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너 폐렴걸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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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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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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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렇게 많이 아팠으면 진작 병원에 갔어야지.

박지훈의 목소리는 화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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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

너....화...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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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너한테 화난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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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동안 너랑 짝하면서 너가 이렇게 아픈지도 모른 나한테 화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