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e antiproiettile
Episodio 4: La giornata di Min Yoon-gi


오전 11시, 기상(?)

알람
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


민윤기
하아아아아암....

알람
띠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리-


민윤기
아오, 시끄러워

탁-

•

••

•••

결국 알바 끝나고온 김태형씨에 의해 오후 1시, 기상..?


김태형
아니, 아직도 자고 있어요?


민윤기
아으...나가라....


김태형
일어나요, 1시에요!


민윤기
김태형, 나가라고


김태형
아 진짜, 민윤기 드럽게 안 일어나


민윤기
닥쳐....으어어.....


김태형
오늘은 알바 없어요?


민윤기
그래, 그러니까 꺼져

그렇게 다시 잠에 들어버린 민윤기씨

민윤기의 하루 -끝-

아니, 이렇게 빨리 끝나면 안되는ㄷ...

..그래서 준비한 방타니들의 이야기


전정국
아, 힘드러....(알바하고 옴)


정호석
정국아, 라면 먹어~


전정국
라면?


김태형
아냐아냐, 정국아 니꺼는 여기 있어


전정국
뭔데여?


김태형
당근!


전정국
...죽고싶어여?


민윤기
김태형 저거 또 깝친다


김남준
정국아, 저쪽에다가 던져버려

퍽-


김태형
아, 왜 때려어!


전정국
형이 맞을 짓을 하잖아여


박지민
김태형, 그냥 앉아


김태형
아 진짜, 전정국 나한테만 그래


전정국
아니, 솔직히!


전정국
지민이 형은 그나마 장난을 덜 치잖아여, 근데 이 형은..


전정국
진짜, 맨날 장난을 쳐여


김남준
그치그치


김태형
니, 니가 좋아서 그런거지이..!


전정국
됐어여


민윤기
아냐, 내가 보기엔...


민윤기
그냥 둘 다 똑같어


김태형
형은 맨날 자기만 하면서..


민윤기
뭐래, 내가 얼마나 바쁜 삶을 사는데


정호석
.......?


김남준
내가 수학공식들은 한 번에 이해했는데 저 말은 이해를 못하겠음


민윤기
내가 작곡도 하고, 알바도 하고...또....


박지민
다른 건 없죠?


민윤기
그 두 개만으로도 충분히 바빠


전정국
(형들이 뭘하건 난 라면을 먹는다)


김석진
그만하고 다들 라면이나 먹어


김남준
라면이 어디갔...


정호석
으아, 전정국이 라면 다 먹었어!


전정국
아, 배부르다


박지민
그걸 다 먹었으니 배부르겠지...


전정국
잘 먹었어여, 난 방에 갑니다~


민윤기
저, 저..돼지새끼....


박지민
정국이 돼지 아니거든요? ((정국맘


민윤기
야, 라면 5봉지는 거의 쟤가 다 먹었어


김석진
다음엔 10봉지 끓여야겠네


김남준
우리 먹는 것 좀 줄여야 돼요


박지민
맞아, 우리 식비만 줄여도 월세는 거뜬히 낼걸요?


민윤기
니네가 조금만 먹겠다고?


민윤기
참나,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라


김태형
큼....


정호석
아냐, 할수 이쒀!


김석진
내일부터는 다이어트...


김남준
형 저번에 1시간만에 포기했잖아요


김석진
야, 그건 니네가 피자를 시켜서..!


김태형
석진이형 몰래 먹을려고 했는데


민윤기
석진형이 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맡지


김석진
야, 내가 뭔 돼지냐?


김태형
맞잖아요,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