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ies and Me (in onda a puntate il lunedì, mercoledì e venerdì)
Episodio 29: Jo Shin-ah, mamma è qui!


((띵동띵동))


조신아
지민아 엄마 왔나봐! 나가서 문 열어줘!


지민
가인아 옷장 들어가서 숨어있어! 바깥상황 궁금하다고 나오지 말고!


가인
알겠어. 절대 안 나올게.


지민
오셨어요?

신아엄마
그래. 신아야 엄마왔다.


조신아
엄마! 왔어?

신아엄마
신아야 지민이가 잘해주니?


조신아
그럼 잘해주지! 내 남.편인데


지민
서 계시지만 마시고 앉으시죠.

신아엄마
그래.


조신아
지민아 우리도 앉자~


지민
그래....

신아엄마
신아야 간식 좀 가져오렴.


조신아
응 엄마.

신아엄마
신아야 존댓말을 써야지.


조신아
네.


조신아
엄마 간식만 먹고 가시지요.

신아엄마
왜 그러니?


조신아
그런게 있습니다.


지민
'네가 우리 작전을 돕는구나'

신아엄마
그럼 지금 가마.


조신아
안녕히가세요.


지민
안녕히가시지요.

탁! (문 닫히는 소리)


조신아
지민아 네 방 가자.


지민
왜?


조신아
그냥 와봐.


지민
그래.

지금 지민의 방 옷장에는 가인이가 있다.


조신아
지민아 내가 할 얘기는 오늘 나랑 같이 잘래?


지민
안돼.


조신아
왜? 우리 이제 결혼 할 사이인데 결혼 전에 한 번쯤은 같이 자도 돼잖아. 다른 여자도 집에 없는데...


지민
아니 있는데...


지민
가인아 나와봐.


가인
안녕? 조신아 나 왔어.

조신아의 얼굴은 그대로 굳어버렸다.


가인
나 안 반가워? 나는 네가 너무 반가운데?


조신아
너...너 같은 애가 왜 여기 있어? 어..어서 나가!


가인
싫은데? 나 앞으로 여기서 살거야. 여기 빈 방 없지? 나는 지민이 방에서 지민이랑 같.이 잘려고.


지민
야 조신아 너 가인이 한 번만 괴롭혀 봐라. 약혼 그딴거 깨버리고 집 나가서 살거니까!


조신아
....

조신아는 그대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지민
가인아 여기서 우리 행복하게 할자. 가끔씩 아지트에도 가고 알겠지?


가인
응. 여기서 뻔뻔하게 잘 먹고 잘 살아보자.